미련한 구두쇠는 자기를 위해서든
남을 위해서든 무조건 안 쓰는 사람.
보통 구두쇠는 자기를 위해서만 돈을 쓰고
남을 위해서는 한 푼도 안 쓰는 사람.
프로 구두쇠는 자기를 위해서보다는
이웃을 위해 쓰기를 기뻐하는 사람.
남을 위해서든 무조건 안 쓰는 사람.
보통 구두쇠는 자기를 위해서만 돈을 쓰고
남을 위해서는 한 푼도 안 쓰는 사람.
프로 구두쇠는 자기를 위해서보다는
이웃을 위해 쓰기를 기뻐하는 사람.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5-06-22 |
---|---|
출처 | 오오바 도모미츠(국제금융센터 & 윤민호 역/오오바 도모미츠 편), 《국제 비즈니스 조크》(매경출판주식회사, 2003), 30쪽 |
책본문 | 질문 : 추운 날, 구두쇠 는 어떻게 할까? 대답 : 난로 옆에 앉는다. 질문 : 아주 아주 추운 날, 구두쇠는 어떻게 할까? 대답 : 난로에 불을 붙인다.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677 | 2015-10-12 | “의사가 뭐라고 했어?” | 2064 |
1676 | 2012-05-04 | 걷기가 안겨주는 쾌락 | 23797 |
1675 | 2011-05-24 | 인생의 행복과 건강 | 13810 |
1674 | 2011-05-20 | 단수 높은 초능력자 | 6000 |
1673 | 2011-05-17 | 명지휘자 | 6020 |
1672 | 2011-05-04 | 어린이에 대하여 | 6438 |
1671 | 2011-04-26 | 지혜는 조금씩 내라! | 6562 |
1670 | 2011-04-22 | 별 하나 잎 하나 | 6131 |
1669 | 2011-04-21 | 평화의 담배 | 5986 |
1668 | 2011-04-20 | 조언을 구하라! | 5922 |
1667 | 2011-04-19 | "고마우신 대통령" | 6531 |
1666 | 2011-04-18 | 더 큰 만족 | 5781 |
1665 | 2011-04-15 | 기계와 사람의 차이 | 6070 |
1664 | 2011-04-14 | 사형제도를 실절적으로 폐지한 나라 | 5909 |
1663 | 2011-04-13 | 꽃보다, 나비보다 더 아름답게! | 6120 |
1662 | 2011-04-11 | 명성은 적게, 굴욕은 많이! | 6218 |
1661 | 2011-04-01 | 아내의 고독 | 5681 |
1660 | 2011-03-31 | 호의를 베풀고 나서 | 4949 |
1659 | 2011-03-30 | 장터 | 4700 |
1658 | 2011-03-29 | 물 다스리기, 백성 다스리기 | 4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