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검색 미련한 구두쇠는 자기를 위해서든
남을 위해서든 무조건 안 쓰는 사람.
보통 구두쇠는 자기를 위해서만 돈을 쓰고
남을 위해서는 한 푼도 안 쓰는 사람.
프로 구두쇠는 자기를 위해서보다는
이웃을 위해 쓰기를 기뻐하는 사람.
남을 위해서든 무조건 안 쓰는 사람.
보통 구두쇠는 자기를 위해서만 돈을 쓰고
남을 위해서는 한 푼도 안 쓰는 사람.
프로 구두쇠는 자기를 위해서보다는
이웃을 위해 쓰기를 기뻐하는 사람.
사이트 로그인
사이트 로그인
| 보일날 | 2005-06-22 |
|---|---|
| 출처 | 오오바 도모미츠(국제금융센터 & 윤민호 역/오오바 도모미츠 편), 《국제 비즈니스 조크》(매경출판주식회사, 2003), 30쪽 |
| 책본문 | 질문 : 추운 날, 구두쇠 는 어떻게 할까? 대답 : 난로 옆에 앉는다. 질문 : 아주 아주 추운 날, 구두쇠는 어떻게 할까? 대답 : 난로에 불을 붙인다. |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 1177 | 2007-12-03 | 더 빨리 더 많이 | 3371 |
| 1176 | 2009-03-20 | 먼저 자신을 기쁘게 하라! | 3370 |
| 1175 | 2009-09-02 |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사업 | 3369 |
| 1174 | 2008-06-02 | 동쪽과 서쪽 | 3369 |
| 1173 | 2009-05-14 | 독창성 | 3368 |
| 1172 | 2008-06-16 | 아무도 불평분자를 환영하지 않는다 | 3368 |
| 1171 | 2008-05-22 | “나 좀 살려줘” | 3368 |
| 1170 | 2007-12-04 | 가치 | 3368 |
| 1169 | 2009-07-13 | "네가 있어 나는 살 수 있다!" | 3367 |
| 1168 | 2009-04-13 | 결혼의 여섯 가지 요소 | 3366 |
| 1167 | 2008-09-30 | 분노로부터 놓여나라! | 3366 |
| 1166 | 2005-05-14 | 진정한 교사는 가르치지 않는다 | 3365 |
| 1165 | 2008-03-05 | 장돌뱅이의 애환 | 3365 |
| 1164 | 2009-04-09 | 껍데기는 가라 | 3363 |
| 1163 | 2009-08-27 | 인생의 주로(走路) | 3361 |
| 1162 | 2008-03-28 | 속는 사람, 속이는 사람 | 3359 |
| 1161 | 2008-01-02 | 누구나 맛볼 수는 없는 것 | 3358 |
| 1160 | 2004-12-31 | 한 해의 마지막 날 | 3356 |
| 1159 | 2008-01-18 | 충고할 때와 충고 받을 때 | 3356 |
| 1158 | 2008-01-14 | 때가 아니면 기다려라 | 3356 |
사이트 로그인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