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까지는 양반이
평민과 상사람을 지배하였고,
일제시대 때는 친일파가
독립운동가와 백성을 지배하였고,
해방 이후에는 친일파가 친미파가 되어
나라를 지배하였고,
지금은 소수 재력가와 소수 학교 출신들이
나라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이런 지배 구조가 완화되기는커녕
날이 갈수록 고착화돼가고 있기에
지금 사회 시스템에서 평민이
이른바 지도층 인사가 되기는
조선시대의 상놈이
양반 되기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이것은 누구의 책임이 아니라 시민의식이
아직까지 자라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평민과 상사람을 지배하였고,
일제시대 때는 친일파가
독립운동가와 백성을 지배하였고,
해방 이후에는 친일파가 친미파가 되어
나라를 지배하였고,
지금은 소수 재력가와 소수 학교 출신들이
나라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이런 지배 구조가 완화되기는커녕
날이 갈수록 고착화돼가고 있기에
지금 사회 시스템에서 평민이
이른바 지도층 인사가 되기는
조선시대의 상놈이
양반 되기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이것은 누구의 책임이 아니라 시민의식이
아직까지 자라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