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 말씀은 각종 제사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참 복잡하지요? 오늘날은 열심히 예배만 드리면 되니까 얼마나 좋습니까?
예배 이야기가 나왔으니, 오늘은 우스갯소리 하나 들려드리지요.
어느 날 한 목사님이 주일예배에 빠진 신도들 집을 돌아다니면서 심방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신도의 집 현관문을, 여러 번 두드렸지만 대답이 없었습니다. 목사님이 창 틈으로, 살짝 들여다 보니 TV가 켜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조그만 메모지에 이렇게 적어 놓고는 갔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20절]
잠시 후 그 신도는 목사님이 가신 것을 확인하고 나가 보니 메모지가 있는 것을 보고 그것을 성경에서 찾아봤습니다. 그곳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보라,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문을 열면 들어가리라."
그리고 며칠 후 주일 예배 날 어느 부인이 자기 이름과 함께 이렇게 적혀진 메모지를 목사님께 드렸습니다.
[창세기 3장 10절]
메모지를 받은 목사님은 즉시 그 곳을 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그곳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내가 당신의 목소리를 들었으나, 벌거벗어 숨었나이다."
오늘도 웃으며 사세요.
예배 이야기가 나왔으니, 오늘은 우스갯소리 하나 들려드리지요.
어느 날 한 목사님이 주일예배에 빠진 신도들 집을 돌아다니면서 심방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신도의 집 현관문을, 여러 번 두드렸지만 대답이 없었습니다. 목사님이 창 틈으로, 살짝 들여다 보니 TV가 켜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조그만 메모지에 이렇게 적어 놓고는 갔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20절]
잠시 후 그 신도는 목사님이 가신 것을 확인하고 나가 보니 메모지가 있는 것을 보고 그것을 성경에서 찾아봤습니다. 그곳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보라,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문을 열면 들어가리라."
그리고 며칠 후 주일 예배 날 어느 부인이 자기 이름과 함께 이렇게 적혀진 메모지를 목사님께 드렸습니다.
[창세기 3장 10절]
메모지를 받은 목사님은 즉시 그 곳을 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그곳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내가 당신의 목소리를 들었으나, 벌거벗어 숨었나이다."
오늘도 웃으며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