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치는 대로 스스로 행하는 선생님,
설교하는 대로 스스로 실천하는 성직자,
훈계하는 대로 스스로 본을 보이는 부모님,
지적하는 대로 스스로 청렴한 언론인….
이런 분들은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분들입니다.
설교하는 대로 스스로 실천하는 성직자,
훈계하는 대로 스스로 본을 보이는 부모님,
지적하는 대로 스스로 청렴한 언론인….
이런 분들은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분들입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5-07-26 |
---|---|
출처 | 풍경소리, 《풍경소리2》(샘터사, 2005), 64쪽 |
책본문 | 다른 사람을 가르치듯 자기 자신이 행할 수 있다면 그는 진정으로 다른 사람을 가르칠 수 있다. 가장 가르치기 어려운 것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이다. (〈법구경〉 중에서)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577 | 2008-08-18 | 비 오던 날의 추억 | 3326 |
576 | 2008-08-19 | 바닷물 속에 돌을 던지듯 | 3222 |
575 | 2008-08-20 | 아이의 손을 잡고 잔디 위에 앉아라! | 3303 |
574 | 2008-08-21 | 평온하게 가는 길 | 3351 |
573 | 2008-08-22 | 감사의 인사를 해보자 | 3499 |
572 | 2008-08-25 | 남자는 영웅이 되고 싶어 한다 | 3451 |
571 | 2008-08-26 | 당신의 기억력은 좋다! | 3262 |
570 | 2008-08-27 | 태어남의 신비 | 3282 |
569 | 2008-08-28 | 생각이 현실을 지배한다 | 3135 |
568 | 2008-08-29 | 어느 포수가 들려준 이야기 | 3377 |
567 | 2008-09-01 | 지켜야 할 것 세 가지 | 3518 |
566 | 2008-09-02 | 아버지가 쥐어준 소금 | 3181 |
565 | 2008-09-03 | 당연히 노여워해야 할 일에 대해서 | 3275 |
564 | 2008-09-04 | 사람들의 생각 | 3280 |
563 | 2008-09-05 | "너에게는 어떠한 제약도 따르지 않을 것이다!" | 3317 |
562 | 2008-09-08 | 별을 보며 다짐한 것 | 3475 |
561 | 2008-09-09 | 가짜 나이, 정당한 나이 | 3443 |
560 | 2008-09-10 | 국냄비에 대한 명상 | 3405 |
559 | 2008-09-11 | 고유의 본성 | 3247 |
558 | 2008-09-12 | 생명은 귀한 것이다! | 3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