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치는 대로 스스로 행하는 선생님,
설교하는 대로 스스로 실천하는 성직자,
훈계하는 대로 스스로 본을 보이는 부모님,
지적하는 대로 스스로 청렴한 언론인….
이런 분들은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분들입니다.
설교하는 대로 스스로 실천하는 성직자,
훈계하는 대로 스스로 본을 보이는 부모님,
지적하는 대로 스스로 청렴한 언론인….
이런 분들은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분들입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5-07-26 |
---|---|
출처 | 풍경소리, 《풍경소리2》(샘터사, 2005), 64쪽 |
책본문 | 다른 사람을 가르치듯 자기 자신이 행할 수 있다면 그는 진정으로 다른 사람을 가르칠 수 있다. 가장 가르치기 어려운 것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이다. (〈법구경〉 중에서)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057 | 2009-03-24 | 아침을 사는 사람 | 3274 |
1056 | 2008-04-30 | 정치인의 자질 | 3272 |
1055 | 2008-02-11 | 대통령의 초대를 거절한 사람 | 3272 |
1054 | 2006-04-26 | 짐의 무게 | 3272 |
1053 | 2009-04-21 | 분노를 물리치는 유일한 길 | 3271 |
1052 | 2008-09-29 | 언어습관을 바꾸자 | 3271 |
1051 | 2006-03-18 | 놓치고 사는 사람들 | 3271 |
1050 | 2008-05-15 | 인간의 머리는 슈퍼 컴퓨터 | 3270 |
1049 | 2006-02-28 | 세상을 세탁하는 장면 | 3267 |
1048 | 2009-01-16 | 진실로 복 받았다는 것 | 3266 |
1047 | 2005-09-27 | 진실이 울려 퍼지게 하라 | 3265 |
1046 | 2009-08-19 | 꿈을 가져라! | 3264 |
1045 | 2008-07-22 | 다운시프팅 | 3264 |
1044 | 2007-12-28 | 낙천주의자 | 3264 |
1043 | 2006-05-13 | 가장 사나운 짐승 | 3263 |
1042 | 2006-01-02 | 새해 새 아침은 | 3263 |
1041 | 2008-08-26 | 당신의 기억력은 좋다! | 3262 |
1040 | 2008-02-22 | 평온한 날의 기도 | 3261 |
1039 | 2006-04-29 | 희망이란 | 3260 |
1038 | 2009-11-09 | 불행해지지 않으려면 | 32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