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치는 대로 스스로 행하는 선생님,
설교하는 대로 스스로 실천하는 성직자,
훈계하는 대로 스스로 본을 보이는 부모님,
지적하는 대로 스스로 청렴한 언론인….
이런 분들은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분들입니다.
설교하는 대로 스스로 실천하는 성직자,
훈계하는 대로 스스로 본을 보이는 부모님,
지적하는 대로 스스로 청렴한 언론인….
이런 분들은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분들입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5-07-26 |
---|---|
출처 | 풍경소리, 《풍경소리2》(샘터사, 2005), 64쪽 |
책본문 | 다른 사람을 가르치듯 자기 자신이 행할 수 있다면 그는 진정으로 다른 사람을 가르칠 수 있다. 가장 가르치기 어려운 것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이다. (〈법구경〉 중에서)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537 | 2010-07-08 | 파우스트 | 5235 |
1536 | 2010-07-06 | "입 모양은 인간의 심성을 표현한다!" | 5389 |
1535 | 2010-06-30 | "성질 더러븐 고객" | 5541 |
1534 | 2010-06-29 | "이생이 그리도 고달프거든" | 4968 |
1533 | 2010-06-28 | 비 오는 날 이사하기 | 5685 |
1532 | 2010-06-25 | 백범의 장례식 날 | 5169 |
1531 | 2010-06-24 | 그 때 그 6월의 전쟁은 | 4806 |
1530 | 2010-06-23 | 어머니와 아내의 차이 | 4978 |
1529 | 2010-06-21 | 친구 | 5072 |
1528 | 2010-06-18 | 휴일에는 일하지 말 것! | 5189 |
1527 | 2010-06-17 | 정신적인 다이어트 | 5000 |
1526 | 2010-06-16 | 진정 그를 이롭게 할 수 있다면 | 4930 |
1525 | 2010-06-15 | "연애 시절은 은폐가 가능하다!" | 5028 |
1524 | 2010-06-14 | "당신은 詩人입니다!" | 5036 |
1523 | 2010-06-11 | 누가 더 바보인가? | 5237 |
1522 | 2010-06-09 | 죽어서도 죽지 않는 사람 | 5179 |
1521 | 2010-06-08 | 부동산 투자 | 4940 |
1520 | 2010-06-07 | 스트레스 줄이기 | 5092 |
1519 | 2010-06-03 | 수동 휴식보다는 능동 휴식을! | 5377 |
1518 | 2010-06-01 | "자, 한번 해보자!" | 51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