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 마음을 갈고 닦으면
마음은 내가 원하는 대로 내 몸을 움직이지만
내가 내 마음을 방치해 두면
마음은 남의 원하는 대로 내 몸을 움직입니다.
마음은 내가 원하는 대로 내 몸을 움직이지만
내가 내 마음을 방치해 두면
마음은 남의 원하는 대로 내 몸을 움직입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5-07-27 |
---|---|
출처 | 제임스 앨런(공경희 역), 《생각하는 모습 그대로》(도서출판 물푸레, 2002), 24쪽 |
책본문 | 사람의 마음은 정원과 같아서 지혜롭게 가꿀 수도 있고 거친 들판처럼 버려 둘 수도 있다. 하지만 가꾸든지 버려두든지 반드시 싹은 돋아난다. 씨앗을 뿌리지 않아도 어디선가 쓸모없는 잡초 씨가 날아와 무성하게 자라게 되는 것이다.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097 | 2005-05-23 | 희생자가 비난 받아야 하는가 | 2451 |
1096 | 2005-05-24 | 우리의 마음이 충분히 크다면 | 2529 |
1095 | 2005-05-25 | 경상도 아줌마 전라도 아줌마 | 2936 |
1094 | 2005-05-26 | 멋진 상대를 차지하는 방법 | 2428 |
1093 | 2005-05-27 | 가족을 고객처럼 | 2584 |
1092 | 2005-05-28 | 모자라는 것은 소리를 내지만 | 2766 |
1091 | 2005-05-30 | 현장으로 나갑시다 | 2490 |
1090 | 2005-05-31 | 누가 그 음식을 먹겠느냐? | 2504 |
1089 | 2005-06-01 | 양의 다리를 부러뜨린 양치기 | 2943 |
1088 | 2005-06-02 | 양에 대하여 | 2673 |
1087 | 2005-06-03 | 지식의 첫 번째 원칙 | 2707 |
1086 | 2005-06-04 | 굽은 소나무 | 3374 |
1085 | 2005-06-07 | 오늘이 마지막 날인 듯 살아가라 | 2674 |
1084 | 2005-06-08 | 이웃 | 2780 |
1083 | 2005-06-09 | 어째서 | 2938 |
1082 | 2005-06-10 | 의심을 해소하려면 | 2936 |
1081 | 2005-06-11 | 어리석음의 극치 | 3080 |
1080 | 2005-06-13 | 벗을 사귈 때의 맹세 | 2754 |
1079 | 2005-06-14 | "어찌 나를 이길 수 있겠느냐" | 2541 |
1078 | 2005-06-15 | 주는 것과 받는 것 | 2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