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 마음을 갈고 닦으면
마음은 내가 원하는 대로 내 몸을 움직이지만
내가 내 마음을 방치해 두면
마음은 남의 원하는 대로 내 몸을 움직입니다.
마음은 내가 원하는 대로 내 몸을 움직이지만
내가 내 마음을 방치해 두면
마음은 남의 원하는 대로 내 몸을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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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0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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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제임스 앨런(공경희 역), 《생각하는 모습 그대로》(도서출판 물푸레, 2002), 24쪽 |
책본문 | 사람의 마음은 정원과 같아서 지혜롭게 가꿀 수도 있고 거친 들판처럼 버려 둘 수도 있다. 하지만 가꾸든지 버려두든지 반드시 싹은 돋아난다. 씨앗을 뿌리지 않아도 어디선가 쓸모없는 잡초 씨가 날아와 무성하게 자라게 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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