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 마음을 갈고 닦으면
마음은 내가 원하는 대로 내 몸을 움직이지만
내가 내 마음을 방치해 두면
마음은 남의 원하는 대로 내 몸을 움직입니다.
마음은 내가 원하는 대로 내 몸을 움직이지만
내가 내 마음을 방치해 두면
마음은 남의 원하는 대로 내 몸을 움직입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5-07-27 |
---|---|
출처 | 제임스 앨런(공경희 역), 《생각하는 모습 그대로》(도서출판 물푸레, 2002), 24쪽 |
책본문 | 사람의 마음은 정원과 같아서 지혜롭게 가꿀 수도 있고 거친 들판처럼 버려 둘 수도 있다. 하지만 가꾸든지 버려두든지 반드시 싹은 돋아난다. 씨앗을 뿌리지 않아도 어디선가 쓸모없는 잡초 씨가 날아와 무성하게 자라게 되는 것이다.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637 | 2005-07-28 | 용서 받는 까닭 | 2850 |
» | 2005-07-27 | 마음은 정원이다 | 2858 |
635 | 2005-07-26 | 가르침 | 2693 |
634 | 2005-07-25 | 읍내 교회 | 2627 |
633 | 2005-07-23 | 월남 선생의 응접실 | 2739 |
632 | 2005-07-22 | 30초의 여유 | 2682 |
631 | 2005-07-21 | 누가 판단하랴 | 2543 |
630 | 2005-07-20 | "사랑 좋아하네" | 2848 |
629 | 2005-07-19 | 정보화 사회와 속도 | 2668 |
628 | 2005-07-18 | 한 뙈기의 밭이라도 | 2595 |
627 | 2005-07-16 | 노예를 경멸하자 | 2943 |
626 | 2005-07-15 | 양양 장날 무쇠낫 | 2820 |
625 | 2005-07-14 | 꾀 벗은 사위 | 2724 |
624 | 2005-07-13 | 나라가 망할 조건 | 2686 |
623 | 2005-07-12 | 인도인 프로그래머가 많은 이유 | 3079 |
622 | 2005-07-11 | 옷이 날개라지만 | 2829 |
621 | 2005-07-09 | 어머니를 구한 아들 | 3128 |
620 | 2005-07-08 | 숲속 생활자의 충고 | 2816 |
619 | 2005-07-07 | 아픈 날의 노래 | 2676 |
618 | 2005-07-06 | 소망을 걸어볼 만한 정치 | 25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