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절로 생겨나지 않은 것은
세상에 하나도 없습니다.
누군가가 만들었다지만
그가 모두 만든 것이 아니라
있는 재료들을 가지고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비록 세포 하나라도 사람이
만들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저절로 생겨난 것은
세상에 하나도 없습니다.
어떤 힘이 작용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이 삼라만상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질서 있게 돌아가겠습니까?
비록 세포 하나라도 저절로
세상에 존재하게 된 것은 없습니다.
이 세상에는 저절로 생겨난 것도 없고
저절로 생겨나지 않은 것도 없으니,
세상이 이렇게 움직이는 원리를
설명할 길이 없어, 우리는
어쩔 수 없이 그 오묘함을 일컬어
'하느님'이라고 부릅니다.
세상에 하나도 없습니다.
누군가가 만들었다지만
그가 모두 만든 것이 아니라
있는 재료들을 가지고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비록 세포 하나라도 사람이
만들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저절로 생겨난 것은
세상에 하나도 없습니다.
어떤 힘이 작용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이 삼라만상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질서 있게 돌아가겠습니까?
비록 세포 하나라도 저절로
세상에 존재하게 된 것은 없습니다.
이 세상에는 저절로 생겨난 것도 없고
저절로 생겨나지 않은 것도 없으니,
세상이 이렇게 움직이는 원리를
설명할 길이 없어, 우리는
어쩔 수 없이 그 오묘함을 일컬어
'하느님'이라고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