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 우리는 인간에게
보탬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들과
인간이 가는 길에 방해 된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아무 거리낌없이 살해하며 살고 있습니다.
아니, 인간 이외의 것들은 무엇이나
죽여도 좋다고 생각하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곤충이든 풀이든 생명이 있는 것들은
모두 인간 못지않게 소중합니다.
보탬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들과
인간이 가는 길에 방해 된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아무 거리낌없이 살해하며 살고 있습니다.
아니, 인간 이외의 것들은 무엇이나
죽여도 좋다고 생각하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곤충이든 풀이든 생명이 있는 것들은
모두 인간 못지않게 소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