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

by 마을지기 posted Sep 25, 2004
Extra Form
보일날 2005-08-31
출처 용혜원, 《아침을 여는 한 줄의 글이 성공을 만든다》(책만드는집, 2004), 122쪽
책본문 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가난도, 질병도, 비애도 아니다.
그것은 생의 권태이다.

(마키아벨리)
죽은 정승보다는
살아 있는 개가 낫다고 했습니다.
배터리가 없는 고급 휴대전화기보다는
배터리가 있는 고물 전화기가 낫습니다.
무슨 일에든 의욕이 없다는 것은
삶의 배터리가 소진되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 사람은 자기 의지와는 상관없이
남이 끄는 대로 움직일 수밖에 없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사람의 배터리는
나이에 상관없이 충전이 가능합니다.
소생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이야기마을 옹달샘

전대환의 책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1017 2008-04-07 세익스피어 3288
1016 2008-04-04 고통 받고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 3385
1015 2008-04-03 로마 시민의 권리 3352
1014 2008-04-02 멈추어 서서 생각해 보라! 3109
1013 2008-04-01 마더 테레사의 강연 3398
1012 2008-03-31 금과 은의 가치 3787
1011 2008-03-28 속는 사람, 속이는 사람 3359
1010 2008-03-27 꿈이 다가오고 있다! 3085
1009 2008-03-26 열정은 이성을 앞지른다! 2965
1008 2008-03-25 마음의 눈을 뜨니 3180
1007 2008-03-24 차라리 이렇게 말하라! 3190
1006 2008-03-14 풍요로운 환경 3594
1005 2008-03-13 사람들은 안정된 사람을 원한다! 3250
1004 2008-03-12 멀리 있는 물로는 가까운 곳의 불을 끄지 못한다 3628
1003 2008-03-11 사람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보라! 3106
1002 2008-03-10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는 용기 3487
1001 2008-03-07 남자는 문제 해결사 3433
1000 2008-03-06 내전은 양편 모두에게 나쁘다 3464
999 2008-03-05 장돌뱅이의 애환 3365
998 2008-03-04 무원(無願) 339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