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세상에 올 때
빈손으로 왔던 것을 생각하면
우리가 어떻게 죽는다 하더라도
애통할 것은 전혀 없습니다.
올 때도 빈손, 갈 때도 빈손이니
이득 본 것도 손해 본 것도 없습니다.
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
편안한 마음으로 미소를 지을 수 있다면
그것이 최고로 행복한 삶입니다.
빈손으로 왔던 것을 생각하면
우리가 어떻게 죽는다 하더라도
애통할 것은 전혀 없습니다.
올 때도 빈손, 갈 때도 빈손이니
이득 본 것도 손해 본 것도 없습니다.
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
편안한 마음으로 미소를 지을 수 있다면
그것이 최고로 행복한 삶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