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시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너희가 앞으로 곧 요단 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되거든,
성읍들 가운데서 얼마를 도피성으로 정하여,
실수로 사람을 죽게 한 자가 그 곳으로 도피하게 하여라.
그 성읍들을 복수자를 피하는 도피처로 삼아서,
사람을 죽게 한 자가 회중 앞에서 재판을 받기 전에
죽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
이것이 바로 '도피성' 제도입니다. 살인한 죄는 용서받을 수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실수로 사람을 죽인 것에 대해서까지 같은 법을 적용할 수는 없었던 것이지요.
요즘도 '과실치사'라 하여 실수로 사람을 죽인 일에 대해서는 벌이 비교적 가볍습니다.
'살인'에 대해서는 더 말할 것도 없고, 가벼운 문제라 하더라도 사람을 억울하게 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오늘 하루...
▶그 누구도 억울하게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혹시 억울한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위로하며 함께 해결책을 찾아봅시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되거든,
성읍들 가운데서 얼마를 도피성으로 정하여,
실수로 사람을 죽게 한 자가 그 곳으로 도피하게 하여라.
그 성읍들을 복수자를 피하는 도피처로 삼아서,
사람을 죽게 한 자가 회중 앞에서 재판을 받기 전에
죽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
이것이 바로 '도피성' 제도입니다. 살인한 죄는 용서받을 수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실수로 사람을 죽인 것에 대해서까지 같은 법을 적용할 수는 없었던 것이지요.
요즘도 '과실치사'라 하여 실수로 사람을 죽인 일에 대해서는 벌이 비교적 가볍습니다.
'살인'에 대해서는 더 말할 것도 없고, 가벼운 문제라 하더라도 사람을 억울하게 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오늘 하루...
▶그 누구도 억울하게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혹시 억울한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위로하며 함께 해결책을 찾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