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은 지혜로 승화되지 않으면
사람을 짓누르는 짐일 뿐입니다.
과거에 얽매여 있는 사람은
미래를 향해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습니다.
지식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진정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과거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
진정 미래의 주인입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5-10-13 |
---|---|
출처 | 에리코 로(김난주 역), 《아메리카 인디언의 지혜》(주식회사열린책들, 2004), 79쪽 |
책본문 | 지식을 추구하지 말고 지혜를 추구하라. 지식은 과거의 산물이다 지혜는 미래를 가져다 준다. (인디언 람비 족의 격언) |
사용처 | 1. 20071225 화 구미안디옥교회 성탄절예배. 2. 20100627 일 한울교회 주일예배 설교. 3. 20161023 일 한울교회 주일예배 설교. |
지식은 지혜로 승화되지 않으면
사람을 짓누르는 짐일 뿐입니다.
과거에 얽매여 있는 사람은
미래를 향해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습니다.
지식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진정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과거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
진정 미래의 주인입니다.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557 | 2005-06-09 | 어째서 | 2938 |
556 | 2004-06-11 | 어쨌든 세월은 가지만 | 2345 |
555 | 2004-07-20 | 언론의 자유 | 2354 |
554 | 2008-09-29 | 언어습관을 바꾸자 | 3271 |
553 | 2003-11-04 | 언제나 맨 아래에 있는 사람 | 2205 |
552 | 2004-02-03 | 엄마 같은 바다 | 2265 |
551 | 2010-01-07 | 엄마에게 감사해야 할 날 | 4410 |
550 | 2009-05-04 | 엄마의 무릎 | 3490 |
549 | 2009-12-02 | 엄마의 품을 벗어나는 아이들 | 4476 |
548 | 2004-09-02 | 업무 분담 | 2406 |
547 | 2010-03-10 | 엇갈린 보고 | 4523 |
546 | 2003-09-06 | 에너지를 집중하자 | 2096 |
545 | 2005-04-08 | 에밀리 딕킨슨 | 2907 |
544 | 2006-06-05 | 여기 줄지어 누웠는 넋들은 | 3332 |
543 | 2005-03-04 | 여기 집이 한 채 있습니다 | 2573 |
542 | 2005-12-08 | 여성의 아름다움 | 3375 |
541 | 2004-07-03 | 여성이 마시는 술 | 2779 |
540 | 2006-03-02 | 여우는 남자의 자존심을 지켜준다 | 3336 |
539 | 2006-01-10 | 여우는 여왕처럼 행동한다 | 3656 |
538 | 2006-01-14 | 여우는 운전석에 앉는다 | 33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