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11월 3일,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시신이
국립묘지에 안장되는 것을 보고
이재철 님이 느꼈던 내용입니다.
유족과 국무위원들이 차례로 취토한 후
고인은 비록 생전에는 대통령이었지만
인부들의 장화에 밟혀야 했습니다.
죽음 앞에서 인간은 누구나 동등합니다.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시신이
국립묘지에 안장되는 것을 보고
이재철 님이 느꼈던 내용입니다.
유족과 국무위원들이 차례로 취토한 후
고인은 비록 생전에는 대통령이었지만
인부들의 장화에 밟혀야 했습니다.
죽음 앞에서 인간은 누구나 동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