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살아서 무엇 하나?"
이런 생각이 드는 사람에게는
중풍으로 반신불수가 된 사람의 걸음마 연습을
한 시간만 쳐다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저러고도 살고 싶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 사람에게는
전화도 TV도 사람도 없는 고립된 방에서
하루 밤낮만 누워 있어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이런 생각이 드는 사람에게는
중풍으로 반신불수가 된 사람의 걸음마 연습을
한 시간만 쳐다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저러고도 살고 싶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 사람에게는
전화도 TV도 사람도 없는 고립된 방에서
하루 밤낮만 누워 있어보라고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