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슬을 하고 돌아오면 고향에서
인정 받고 환영 받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고향에서 인정 받기 위해
부처가 되려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부처 되는 길은 아직 멀었습니다.
부처가 된다는 것은 남이 인정해 주든
인정해 주지 않든 그 자체가 행복입니다.
인정 받으려 하는 부처는 허상(虛像)입니다.
인정 받고 환영 받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고향에서 인정 받기 위해
부처가 되려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부처 되는 길은 아직 멀었습니다.
부처가 된다는 것은 남이 인정해 주든
인정해 주지 않든 그 자체가 행복입니다.
인정 받으려 하는 부처는 허상(虛像)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