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오늘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3-05-10
성서출처 신명기 11:1-32
성서본문 "그러니 당신들은 오늘 내가 당신들에게 내리는 모든 명령을 지키십시오. 그러면 당신들은 힘을 얻고, 당신들이 건너가 차지하려는 땅에 들어가서, 그 땅을 실제로 차지할 것입니다."

"그러니 당신들은 오늘
내가 당신들에게 내리는 모든 명령을 지키십시오.
그러면 당신들은 힘을 얻고,
당신들이 건너가 차지하려는 땅에 들어가서,
그 땅을 실제로 차지할 것입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직전, 모세가 백성들에게 다짐하는 말입니다. 이 구절에서 "오늘"이라는 말이 핵심 낱말은 아닐지 몰라도 오늘은 "오늘"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다음은 누군가가 어제와 오늘과 내일 중 오늘의 중요성을 강조해서 쓴 글입니다.

어제(과거)란 무효화된 부도수표 - 써먹을 생각을 말 것!

내일(미래)은 믿을 수 없는 약속어음 - 함부로 싸인하지 말 것!

오늘(현재)만이 진정한 보증수표 - 지혜롭게 사용할 것!


오늘, 주님의 명령대로, 주님의 뜻대로 살아갑시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624 2009-05-18 예레미야서 1:1-3 "예레미야가 한 말이다!" 3091
1623 2008-07-02 이사야서 42:1-4 주님의 종 3090
1622 2009-10-12 예레미야서 7:21 "다 너희들이나 먹어라!" 3089
1621 2008-02-29 이사야서 30:15-18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은 복되다! 3089
1620 2009-06-10 예레미야서 2:19 "배신이 너를 징계할 것이다!" 3088
1619 2008-06-09 이사야서 40:15-17 주님 앞에만 서면 3088
1618 2008-01-02 이사야서 26:1-3 평화에 평화를! 3086
1617 2009-05-07 이사야서 66:15-16 "주님의 칼로!" 3085
1616 2009-03-11 이사야서 61:6-7 "너희가 마음껏 쓸 것이고…" 3084
1615 2008-01-15 이사야서 26:21-27:1 땅 속에 스며든 피 3081
1614 2009-08-14 예레미야서 4:23-26 "땅을 바라보니…" 3080
1613 2008-08-18 이사야서 44:20 어리석은 마음 3080
1612 2009-07-06 예레미야서 3:16 "그 때가 이르러서" 3079
1611 2009-02-02 이사야서 58:1-2 "그들의 죄를 알려라!" 3079
1610 2008-01-07 이사야서 26:9-11 "주님을 사모합니다!" 3078
1609 2009-12-30 예레미야서 13:1-7 "띠를 사서 너의 허리에 띠고…" 3077
1608 2008-08-25 이사야서 45:1-3 "고레스에게 말한다!" 3077
1607 2008-02-13 이사야서 29:9-10 잠들게 하는 영 3077
1606 2008-05-26 이사야서 38:21-22 처방 3076
1605 2008-02-19 이사야서 29:16 옹기장이와 진흙 307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