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너무 가혹한 것을 요구하신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습니까? 그러나 모세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이지요.
"오늘 내가 당신들에게 내리는 이 명령은
당신들이 실천하기 어려운 것도 아니고,
당신들의 능력이 미치지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짐을 지우시는 분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 아닙니까? 그런데 무엇을 걱정하십니까?
하나님의 계명을 따른다는 것! 알고 보면 참 기쁘고 신나는 일입니다.
당신들이 실천하기 어려운 것도 아니고,
당신들의 능력이 미치지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짐을 지우시는 분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 아닙니까? 그런데 무엇을 걱정하십니까?
하나님의 계명을 따른다는 것! 알고 보면 참 기쁘고 신나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