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우박으로 죽은 사람들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3-05-27
성서출처 여호수아기 10:1-48
성서본문 그들이 이스라엘 군대 앞에서 도망하여 벳호론의 내리막길에 이르렀을 때에, 주님께서, 거기에서부터 아세가에 이르기까지, 하늘에서 그들에게 큰 우박을 퍼부으셨으므로, 많은 사람이 죽었다. 우박으로 죽은 자가 이스라엘 자손의 칼에 찔려서 죽은 자보다 더 많았다. (여호수아기 10:11)
이스라엘의 명장 여호수아는 자신에게 투항한 기브온 족속을 구하기 위해 예루살렘 왕을 중심으로 한 연합군과 맞서 싸웠습니다.

그런데 다음 구절을 보십시오.

그들이 이스라엘 군대 앞에서 도망하여
벳호론의 내리막길에 이르렀을 때에,
주님께서, 거기에서부터 아세가에 이르기까지,
하늘에서 그들에게 큰 우박을 퍼부으셨으므로,
많은 사람이 죽었다.
우박으로 죽은 자가
이스라엘 자손의 칼에 찔려서 죽은 자보다 더 많았다.


우리 속담에 " 손 안 대고 코 푼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게서 함께 하시면 우리가 생각지도 못하던 방식으로 의외의 성공을 거두게 하십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라는 듯의 이 한 마디를 기억하십시오.

임마누엘!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844 2009-11-05 예레미야서 9:4-6 불신시대 3407
1843 2009-11-04 예레미야서 9:3 주님의 대답 3452
1842 2009-11-03 예레미야서 9:1-2 울다가 지친 예레미야 3454
1841 2009-11-02 예레미야서 8:21-22 딸의 병이 낫지 않는 이유 3421
1840 2009-10-30 예레미야서 8:18-20 멍든 가슴 3182
1839 2009-10-29 예레미야서 8:17 술법이 안 통할 때 2912
1838 2009-10-28 예레미야서 8:14-16 "앉아서 죽을 수는 없다!" 2858
1837 2009-10-27 예레미야서 8:10-13 빈 지갑 3005
1836 2009-10-26 예레미야서 8:9-10 "내가 그들의 아내들을…" 3007
1835 2009-10-23 예레미야서 8:7-8 곡학아세(曲學阿世) 3132
1834 2009-10-22 예레미야서 8:6 "내가 이런 일을 하다니!" 2971
1833 2009-10-21 예레미야서 8:4-5 "왜 늘 떠나가기만 하고…" 2977
1832 2009-10-20 예레미야서 8:3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3124
1831 2009-10-19 예레미야서 8:1-2 버려지는 뼈들, 살아나는 뼈들 3004
1830 2009-10-16 예레미야서 7:32-34 "신랑 신부의 목소리를…" 3395
1829 2009-10-15 예레미야서 7:30-31 "아들과 딸들을 불태워…" 3049
1828 2009-10-14 예레미야서 7:27-29 "긴 머리채를 잘라서…" 3214
1827 2009-10-13 예레미야서 7:22-26 "오직 내가 명한 것은…" 2879
1826 2009-10-12 예레미야서 7:21 "다 너희들이나 먹어라!" 3089
1825 2009-10-09 예레미야서 7:20 "나의 무서운 분노가…" 365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