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렙을 기억하시지요? 모세의 파송을 받아 여호수아와 함께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돌아온 사람입니다. 모두 열두 명이 갔었는데, 나머지 열 명은 상당히 부정적인 보고를 했고, 여호수아와 갈렙은 '공격하면 얻을 수 있다'고 주장했었습니다.
이제 가나안으로 들어가서 각 가문이 땅을 차지하는 중인데, 갈렙 집안은 '기럇세벨'이라고 하는 곳을 쳐서 차지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그 때 갈렙은 나이가 많이 든 때였기 때문에 "누구든지 기럇세벨을 쳐서 점령하는 사람은 내 딸 악사와 결혼시키겠다"고 말하였습니다.
이 일을 잘 해낸 사람은 바로 옷니엘이란 사람이었습니다. 갈렙의 제안에 응해서 일을 성공한 뒤, 갈렙의 딸을 차지하였지요.
"구하여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찾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열어 주실 것이다."
(마태복음서 7:7)
오늘 여러분은 무엇을 구하시렵니까?
이제 가나안으로 들어가서 각 가문이 땅을 차지하는 중인데, 갈렙 집안은 '기럇세벨'이라고 하는 곳을 쳐서 차지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그 때 갈렙은 나이가 많이 든 때였기 때문에 "누구든지 기럇세벨을 쳐서 점령하는 사람은 내 딸 악사와 결혼시키겠다"고 말하였습니다.
이 일을 잘 해낸 사람은 바로 옷니엘이란 사람이었습니다. 갈렙의 제안에 응해서 일을 성공한 뒤, 갈렙의 딸을 차지하였지요.
찾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찾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열어 주실 것이다."
(마태복음서 7:7)
오늘 여러분은 무엇을 구하시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