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한 사람이 중요합니다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3-07-24
성서출처 사무엘기하 3:1-39
성서본문 사울 집안과 다윗 집안 사이에 전쟁이 오래 계속되었다.
그러나 다윗 집안은 점점 더 강해지고,
사울 집안은 점점 더 약해졌다.
(사무엘기하 3:1)
사울 집안과 다윗 집안은
지는 해와 뜨는 해였습니다.
두 집안의 명운이
어찌하여 이렇게 갈리게 되었을까요?
사울 집안은 사울 때문에 약하게 되었고
다윗 집안은 다윗 때문에 강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집안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습니까?

장마가 끝나고
더위가 본격적으로 온 것 같죠?
남들이 짜증을 낼 때도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사람,
참 멋지지 않습니까?
멋진 사람이 되셔서 멋진 하루 보내세요.^^

이번 주 토요일부터 이틀간
여름성경학교가 열립니다.
어린이들과 학생들이 이 기회를 통하여
믿음이 더 커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관심 가져 주세요.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704 2010-01-27 예레미야서 14:22 "오직 주님께만 희망을…" 3416
1703 2010-06-15 예레미야서 22:24-27 "옥새 가락지라고 하더라도…" 4889
1702 2009-09-03 예레미야서 5:18-19 "완전히 멸망시키지는 않겠다!" 3135
1701 2010-05-17 예레미야서 21:3-7 "왕에게 가서 이렇게 전하시오!" 4625
1700 2010-01-06 예레미야서 13:18-19 "왕의 자리에서 내려와서…" 3220
1699 2010-02-08 예레미야서 15:10 "왜 나를 낳으셨습니까?" 3893
1698 2009-10-21 예레미야서 8:4-5 "왜 늘 떠나가기만 하고…" 2977
1697 2008-11-04 이사야서 50:2-3 "왜 아무도 대답하지 않않느냐?" 2905
1696 2004-01-06 욥기 3:1-26 "왜 태어나서 이 고생인가?" 2058
1695 2004-01-20 욥기 15:1-16 "왜 하나님께 대드느냐?" 2131
1694 2004-02-21 욥기 38:39-39:30 "욥은 대답해 보아라!" 2018
1693 2009-03-25 이사야서 63:7-9 "우리 모두에게 베푸신 은혜" 3260
1692 2009-12-02 예레미야서 10:19-20 "우리가 이렇게 심하게 다쳤으니…" 3246
1691 2008-07-11 이사야서 42:23-25 "우리가 주님께 죄를 지었다!" 3027
1690 2002-07-17 누가복음서 22:39-71 "우리가 칼을 쓸까요?" 746
1689 2004-02-18 욥기 36:22-33 "우리는 그분을 알 수 없습니다!" 1799
1688 2004-04-19 시편 46:1-11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1941
1687 2009-07-24 예레미야서 4:13-14 "우리는 망하였다!" 3150
1686 2002-10-29 에베소서 2:1-22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848
1685 2010-01-15 예레미야서 14:7-9 "우리를 그냥 버려 두지 마십시오!" 334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