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이 죽은 후 일부 추종자들은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을 왕으로 삼았습니다.
그러나 다윗의 세력에 비해 보잘것이 없었지요.
그런데 이스보셋의 지휘관들이 일을 저질렀습니다.
궁궐에 들어가, 잠자던 이스보셋의 머리를 잘라
다윗에게 갖다 바쳤습니다.
자기들 딴에는 뭔가 대접을 받으려니 생각했겠지요.
그러나 다윗은 오히려 그들에게 호통을 쳤습니다.
그 내용이 오늘 중심말씀입니다.
세력 판도를 봐서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인간들은
예나 지금이나 없어지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결국엔 망하게 되어 있지요.
내일부터 여름성경학교가 열립니다.
손춘자 선생님, 임인희 선생님이
수고를 많이 하실 겁니다.
이번 성경학교 기간 동안에는 특별히
나명훈 선생님이 청소년부를 맡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의 기대가 크겠네요.^^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을 왕으로 삼았습니다.
그러나 다윗의 세력에 비해 보잘것이 없었지요.
그런데 이스보셋의 지휘관들이 일을 저질렀습니다.
궁궐에 들어가, 잠자던 이스보셋의 머리를 잘라
다윗에게 갖다 바쳤습니다.
자기들 딴에는 뭔가 대접을 받으려니 생각했겠지요.
그러나 다윗은 오히려 그들에게 호통을 쳤습니다.
그 내용이 오늘 중심말씀입니다.
세력 판도를 봐서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인간들은
예나 지금이나 없어지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결국엔 망하게 되어 있지요.
내일부터 여름성경학교가 열립니다.
손춘자 선생님, 임인희 선생님이
수고를 많이 하실 겁니다.
이번 성경학교 기간 동안에는 특별히
나명훈 선생님이 청소년부를 맡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의 기대가 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