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 보일날 | 2003-07-31 |
|---|---|
| 성서출처 | 사무엘기하 10:1-19 |
| 성서본문 | 그러나 암몬 사람의 대신들이 자기들의 상전인 하눈에게 말하였다. "다윗이 임금님께 조문 사절을 보낸 것이 임금님의 부친을 존경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오히려 이 도성을 두루 살피고 정탐하여, 함락시키려고, 다윗이 임금님께 자기의 신하들을 보낸 것이 아닙니까?" 그래서 하눈은 다윗의 신하들을 붙잡아서, 그들의 한쪽 수염을 깎고, 입은 옷 가운데를 도려내어, 양쪽 엉덩이가 드러나게 해서 돌려보냈다. (사무엘기하 10:3-4) |
| 성서요약 | 암몬왕이 세상떠나 조문사절 보냈더니 아들왕이 망신주어 볼기까지 드러났네 그러고도 무사할까 되로주고 말로받네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1724 | 2004-09-30 | 시편 139:19-24 | 철저히 시험해보십시오 | 2400 |
| 1723 | 2004-09-24 | 시편 139:7-12 | 주님 얼굴 피해서 어디로 가리이까? | 2357 |
| 1722 | 2004-03-10 | 시편 13:1-6 | "주님, 언제까지입니까?" | 2057 |
| 1721 | 2004-10-01 | 시편 140:1-13 | 악인이 성공하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 2653 |
| 1720 | 2004-10-02 | 시편 141:1-10 | 입 앞에 문지기를 세워 주십시오 | 2631 |
| 1719 | 2004-10-04 | 시편 142:1-7 | 주님은 나의 피난처 | 2387 |
| 1718 | 2004-10-05 | 시편 143:1-12 | 메마른 땅처럼 목마른 내 영혼 | 2822 |
| 1717 | 2004-10-06 | 시편 144:1-11 | 그림자와 같은 인생인데 | 2295 |
| 1716 | 2004-10-07 | 시편 144:12-15 | 복 받은 백성 | 2194 |
| 1715 | 2004-10-08 | 시편 145:1-9 | 노하기를 더디하시는 하나님 | 2587 |
| 1714 | 2004-10-09 | 시편 145:10-21 | 가까이 계시는 주님 | 2502 |
| 1713 | 2004-10-11 | 시편 146:1-10 | 고관을 의지하지 말라 | 2102 |
| 1712 | 2004-10-12 | 시편 147:1-9 | 슬기로우신 주님 | 2126 |
| 1711 | 2004-10-13 | 시편 147:10-20 | 주님께서 좋아하시는 사람 | 2134 |
| 1710 | 2004-10-14 | 시편 148:1-14 | 창조주를 찬양하여라 | 2011 |
| 1709 | 2004-10-15 | 시편 149:1-9 | 칼의 노래 | 2416 |
| 1708 | 2004-03-11 | 시편 14:1-7 |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 | 2098 |
| 1707 | 2004-10-16 | 시편 150:1-6 | 할렐루야! | 2347 |
| 1706 | 2004-03-12 | 시편 15:1-5 | 하나님 나라의 시민 | 2088 |
| 1705 | 2004-03-13 | 시편 16:1-11 | 주님 안에서 누리는 행복 | 2032 |
사이트 로그인
Home
검색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