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 보일날 | 2003-08-04 |
|---|---|
| 성서출처 | 사무엘기하 14:1-33 |
| 성서본문 | 다윗의 아들 압살롬은 무서운 사람이었습니다. 친누이 다말이 암논에게 당한 치욕을 잊지 않고 2년 동안이나 복수의 칼을 갈아, 끝내 암논을 죽이고 말았습니다. 아들들끼리 죽고 죽이는 것을 본 다윗은 슬픔에 묻혀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다윗은 암논을 잃은 충격이 가라앉자 결국 압살롬을 용서합니다. |
| 성서요약 | 암논왕자 내아들아 분별없는 철부지야 네가누이 욕뵈고도 태평할줄 알았더냐 네죄커서 죽었다만 아비슬픔 어이하리 형을죽인 살인자야 나의아들 압살롬아 암논죄가 크다한들 살인밖에 길없더냐 너도죽어 마땅타만 내널어찌 또죽이랴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724 | 2007-12-27 | 이사야서 25:6-7 | 풍성한 잔치 | 2739 |
| 723 | 2007-12-28 | 이사야서 25:8-9 | 기뻐하며 즐거워하자 | 2730 |
| 722 | 2007-12-31 | 이사야서 25:10-12 | 교만한 나라의 침몰 | 2649 |
| 721 | 2008-01-02 | 이사야서 26:1-3 | 평화에 평화를! | 3086 |
| 720 | 2008-01-03 | 이사야서 26:4-6 | 교만한 자들의 말로 | 3053 |
| 719 | 2008-01-04 | 이사야서 26:7-8 | "주님께 우리의 희망을!" | 3191 |
| 718 | 2008-01-07 | 이사야서 26:9-11 | "주님을 사모합니다!" | 3078 |
| 717 | 2008-01-08 | 이사야서 26:12-14 | "평화를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 3100 |
| 716 | 2008-01-09 | 이사야서 26:15 | 큰 나라 | 3093 |
| 715 | 2008-01-10 | 이사야서 26:16-18 | 징계 받던 시절 | 2969 |
| 714 | 2008-01-11 | 이사야서 26:19 | 주님의 이슬 | 3043 |
| 713 | 2008-01-14 | 이사야서 26:20 | "잠시 숨어 있어라!" | 3022 |
| 712 | 2008-01-15 | 이사야서 26:21-27:1 | 땅 속에 스며든 피 | 3081 |
| 711 | 2008-01-16 | 이사야서 27:2-5 | "이런 노래를 불러라!" | 2985 |
| 710 | 2008-01-17 | 이사야서 27:6 | 희망을 가져라! | 3167 |
| 709 | 2008-01-18 | 이사야서 27:7-9 | 적절한 견책 | 3149 |
| 708 | 2008-01-21 | 이사야서 27:10-11 | 지각없는 백성 | 2953 |
| 707 | 2008-01-22 | 이사야서 27:12-13 | 그들이 돌아온다! | 3328 |
| 706 | 2008-01-23 | 이사야서 28:1-4 | "네가 짓밟힐 것이다!" | 3165 |
| 705 | 2008-01-24 | 이사야서 28:5-6 | 아름다운 면류관 | 3237 |
사이트 로그인
Home
검색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