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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3-08-04 |
|---|---|
| 성서출처 | 사무엘기하 14:1-33 |
| 성서본문 | 다윗의 아들 압살롬은 무서운 사람이었습니다. 친누이 다말이 암논에게 당한 치욕을 잊지 않고 2년 동안이나 복수의 칼을 갈아, 끝내 암논을 죽이고 말았습니다. 아들들끼리 죽고 죽이는 것을 본 다윗은 슬픔에 묻혀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다윗은 암논을 잃은 충격이 가라앉자 결국 압살롬을 용서합니다. |
| 성서요약 | 암논왕자 내아들아 분별없는 철부지야 네가누이 욕뵈고도 태평할줄 알았더냐 네죄커서 죽었다만 아비슬픔 어이하리 형을죽인 살인자야 나의아들 압살롬아 암논죄가 크다한들 살인밖에 길없더냐 너도죽어 마땅타만 내널어찌 또죽이랴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2124 | 2002-05-21 | 마태복음서 13:1-58 | 귀를 열고 슬픈 사연을 들어봅시다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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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4 | 2002-08-14 | 사도행전 5:1-42 | 거짓말 | 703 |
| 2113 | 2002-09-10 | 로마서 4:1-25 | 오직 믿음으로 | 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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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1 | 2002-06-14 | 마가복음서 9:1-50 | 먼저 믿음으로 우리 자신을 채웁시다 | 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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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8 | 2002-07-25 | 요한복음서 6:1-71 | 의리 | 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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