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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3-08-04 |
|---|---|
| 성서출처 | 사무엘기하 14:1-33 |
| 성서본문 | 다윗의 아들 압살롬은 무서운 사람이었습니다. 친누이 다말이 암논에게 당한 치욕을 잊지 않고 2년 동안이나 복수의 칼을 갈아, 끝내 암논을 죽이고 말았습니다. 아들들끼리 죽고 죽이는 것을 본 다윗은 슬픔에 묻혀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다윗은 암논을 잃은 충격이 가라앉자 결국 압살롬을 용서합니다. |
| 성서요약 | 암논왕자 내아들아 분별없는 철부지야 네가누이 욕뵈고도 태평할줄 알았더냐 네죄커서 죽었다만 아비슬픔 어이하리 형을죽인 살인자야 나의아들 압살롬아 암논죄가 크다한들 살인밖에 길없더냐 너도죽어 마땅타만 내널어찌 또죽이랴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1684 | 2009-03-10 | 이사야서 61:3-5 | "재 대신에 화관을!" | 3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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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2 | 2009-03-06 | 이사야서 60:21-22 | "이 일을 지체없이 이루겠다!" | 3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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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4 | 2009-02-24 | 이사야서 60:3-5 | "흥분한 너의 가슴은 설레고" | 3305 |
| 1673 | 2009-02-23 | 이사야서 60:1-2 | "일어나서 빛을 비추어라!" | 3182 |
| 1672 | 2009-02-20 | 이사야서 59:21 | "나의 언약은 이러하다!" | 3190 |
| 1671 | 2009-02-19 | 이사야서 59:19-20 | "회개하는 사람들에게 오신다!" | 3182 |
| 1670 | 2009-02-18 | 이사야서 59:16-18 | "그들이 한 대로 갚으신다!" | 3187 |
| 1669 | 2009-02-17 | 이사야서 59:14-15 | 주님께서 이것을 보셨다!" | 3114 |
| 1668 | 2009-02-16 | 이사야서 59:12-13 | "우리의 죄가 너무 많습니다!" | 3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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