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왕자끼리의 다툼이 아니라
왕자가 부왕을 몰아내는 비극입니다.
압살롬, 그가 누구입니까?
자기 형 암논을 죽이더니
아버지까지 왕좌에서 몰아냈습니다.
다윗의 신세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오늘도 성경 꼭 읽으세요.
왕자가 부왕을 몰아내는 비극입니다.
압살롬, 그가 누구입니까?
자기 형 암논을 죽이더니
아버지까지 왕좌에서 몰아냈습니다.
다윗의 신세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오늘도 성경 꼭 읽으세요.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3-08-05 |
---|---|
성서출처 | 사무엘기하 15:1-37 |
성서본문 | 다윗은 올리브 산 언덕으로 올라갔다. 그는 올라가면서 계속하여 울고, 머리를 가리고 슬퍼하면서, 맨발로 걸어서 갔다. 다윗과 함께 있는 백성들도 모두 머리를 가리고 울면서, 언덕으로 올라갔다. (사무엘기하 15:30) |
성서요약 | 울며울며 터벅터벅 정든왕궁 떠나가네 운명인가 업보인가 아들피해 도망가네 이제가면 언제오나 요단강을 건너가네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284 | 2009-06-16 | 예레미야서 2:23-24 | "암내만 나면 헐떡이는…" | 3393 |
283 | 2010-01-26 | 예레미야서 14:20-21 | "죄악을 인정합니다!" | 3393 |
282 | 2009-10-16 | 예레미야서 7:32-34 | "신랑 신부의 목소리를…" | 3395 |
281 | 2010-01-21 | 예레미야서 14:15-16 | "그들에게 재앙을…" | 3397 |
280 | 2005-08-13 | 잠언 30:18-20 | 기이한 일 몇 가지 | 3400 |
279 | 2010-01-12 | 예레미야서 13:24-25 | "너에게 정하여준 배당이다!" | 3401 |
278 | 2007-02-14 | 이사야서 19:13-15 | 혼란시키는 지도자들 | 3404 |
277 | 2009-06-15 | 예레미야서 2:22 | "비누로 아무리 몸을 닦아도" | 3404 |
276 | 2009-12-07 | 예레미야서 11:1-5 | "참으로 그렇습니다!" | 3405 |
275 | 2009-11-05 | 예레미야서 9:4-6 | 불신시대 | 3407 |
274 | 2009-09-28 | 예레미야서 6:21 | 걸림돌 | 3409 |
273 | 2010-01-25 | 예레미야서 14:19 | "상처가 낫기만을 기다렸는데" | 3409 |
272 | 2009-09-30 | 예레미야서 6:25-26 | "잿더미 속에서 뒹굴어라!" | 3411 |
271 | 2010-01-18 | 예레미야서 14:10 | 방황 | 3416 |
270 | 2010-01-27 | 예레미야서 14:22 | "오직 주님께만 희망을…" | 3416 |
269 | 2009-02-04 | 이사야서 58:6-7 |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 3421 |
268 | 2009-11-02 | 예레미야서 8:21-22 | 딸의 병이 낫지 않는 이유 | 3421 |
267 | 2008-06-24 | 이사야서 41:14 | "너 지렁이 같은 야곱아!" | 3423 |
266 | 2007-03-07 | 이사야서 19:19-22 | 주님께서 고쳐주실 것이다 | 3426 |
265 | 2010-02-09 | 예레미야서 15:11 | "네가 복을 누리게 하겠다!" | 34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