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적게, 차는 많이!
고기는 적게, 채소는 많이!
TV는 적게, 책은 많이!
콘크리트는 적게, 흙은 많이!
공상은 적게, 명상은 많이!
명성은 적게, 굴욕은 많이!
찌푸림은 적게, 웃음은 많이!
불평은 적게, 칭찬은 많이!
고기는 적게, 채소는 많이!
TV는 적게, 책은 많이!
콘크리트는 적게, 흙은 많이!
공상은 적게, 명상은 많이!
명성은 적게, 굴욕은 많이!
찌푸림은 적게, 웃음은 많이!
불평은 적게, 칭찬은 많이!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11-04-11 |
---|---|
출처 | 허균(김원우 편), 《숨어사는 즐거움》(솔출판사, 2010), 218쪽 |
책본문 | 다음의 글은 누구의 작품인지 알 수 없는데, 그 글의 내용은 이러하다. "술은 적게 마시고 죽은 많이 먹으며, 채소는 많이 먹고 고기는 적게 먹는다. 입은 적게 열고 눈은 자주 감으며, 머리는 자주 빗고 목욕은 적게 한다. 떼지어 있기는 적게 하고 혼자 자기를 많이 하며, 서적은 많이 수집하고 금옥은 적게 모은다. 명성은 적게 취하고 굴욕은 많이 참으며, 착한 일은 많이 하고 녹봉은 적게 구한다. 편리하다고 다시 가지 말라. 좋은 일도 없음만 못한 법이다." ―『공여일록』 |
사용처 | 1. 20120324 twt, fb. 2. 20120325 일 한울교회 주일예배 설교.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657 | 2007-02-01 | 신이 창조한 세계 | 4195 |
656 | 2009-01-07 | 실패는 절반의 성공 | 3139 |
655 | 2009-10-01 | 실패를 거듭하는 사람에게 | 3814 |
654 | 2010-02-04 | 심리적 독감 | 4371 |
653 | 2008-01-07 | 심사숙고 | 3279 |
652 | 2009-06-05 | 싱싱한 가족 | 3554 |
651 | 2010-04-05 | 싸구려 단지에 넣어야 좋은 것 | 4599 |
650 | 2004-07-19 | 싸우지 않고도 목적을 달성하는 법 | 2298 |
649 | 2004-03-12 | 싸움에서 인격이 나타납니다 | 2244 |
648 | 2010-03-22 | 싸움의 상지상책(上之上策) | 4917 |
647 | 2004-11-26 | 쓰다 남은 것을 주지 말라 | 2160 |
646 | 2008-02-28 | 쓰러진 소금단지 | 3276 |
645 | 2009-08-13 | 쓸개 없음 | 3159 |
644 | 2008-11-10 | 쓸데없이 태어난 건 없다! | 2754 |
643 | 2004-01-13 | 쓸모 없는 노력은 없다 | 2048 |
642 | 2005-12-22 | 씨 뿌리는 사람 | 3023 |
641 | 2010-08-25 | 아, 내 장기(臟器)들이여! | 5123 |
640 | 2004-12-24 | 아기 예수께 드리는 기도 | 2736 |
639 | 2004-12-20 | 아기 예수께 드릴 예물 | 2215 |
638 | 2004-07-01 | 아기비 | 2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