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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3-08-08 |
|---|---|
| 성서출처 | 사무엘기하 18:1-33 |
| 성서본문 | 드디어 반란군과 한판 승부를 가릴 날이 왔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의 싸움이지요. 다윗이 직접 전투에 나서겠다는 것을 온 백성이 말렸습니다. 다윗은 장수들에게 부탁했습니다. "나를 생각해서라도, 저 어린 압살롬을 너그럽게 대하여 주시오." 다윗은 문가에 앉아서 소식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전쟁은 끝났고 다윗에게 전령들이 달려왔습니다. 그들이 전하여준 소식은 전쟁에서 이겼다는 것과 압살롬이 죽었다는 것이었습니다. |
| 성서요약 | 전쟁이겨 좋은소식 아들죽어 나쁜소식 승전기쁨 접어두고 아들비보 옷을찢네 가이없는 자식사랑 아비마음 이런건가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1684 | 2009-03-10 | 이사야서 61:3-5 | "재 대신에 화관을!" | 3338 |
| 1683 | 2009-03-09 | 이사야서 61:1-2 | "주 하나님의 영이 나에게" | 3166 |
| 1682 | 2009-03-06 | 이사야서 60:21-22 | "이 일을 지체없이 이루겠다!" | 3188 |
| 1681 | 2009-03-05 | 이사야서 60:19-20 | "너의 해가 지지 않으며…" | 3216 |
| 1680 | 2009-03-04 | 이사야서 60:17-18 | "평화를 너의 감독자로!" | 3285 |
| 1679 | 2009-03-03 | 이사야서 60:15-16 | "내가 길이길이 너를 높이고" | 3144 |
| 1678 | 2009-03-02 | 이사야서 60:13-14 | "너를 멸시하던 자들이…" | 3159 |
| 1677 | 2009-02-27 | 이사야서 60:10-12 | "이제 내가 은혜를 베풀어서…" | 3293 |
| 1676 | 2009-02-26 | 이사야서 60:8-9 | "너의 자녀들이 온다!" | 3173 |
| 1675 | 2009-02-25 | 이사야서 60:6-7 | "낙타들이 너의 땅을 덮을 것이며" | 3197 |
| 1674 | 2009-02-24 | 이사야서 60:3-5 | "흥분한 너의 가슴은 설레고" | 3305 |
| 1673 | 2009-02-23 | 이사야서 60:1-2 | "일어나서 빛을 비추어라!" | 3182 |
| 1672 | 2009-02-20 | 이사야서 59:21 | "나의 언약은 이러하다!" | 3190 |
| 1671 | 2009-02-19 | 이사야서 59:19-20 | "회개하는 사람들에게 오신다!" | 3182 |
| 1670 | 2009-02-18 | 이사야서 59:16-18 | "그들이 한 대로 갚으신다!" | 3187 |
| 1669 | 2009-02-17 | 이사야서 59:14-15 | 주님께서 이것을 보셨다!" | 3114 |
| 1668 | 2009-02-16 | 이사야서 59:12-13 | "우리의 죄가 너무 많습니다!" | 3059 |
| 1667 | 2009-02-13 | 이사야서 59:9-11 | "공평을 바라지만 공평이 없고" | 3185 |
| 1666 | 2009-02-12 | 이사야서 59:7-8 | "스스로 길을 굽게 만드니" | 3191 |
| 1665 | 2009-02-11 | 이사야서 59:4-6 | "독사의 알을 품고" | 3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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