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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3-08-08 |
|---|---|
| 성서출처 | 사무엘기하 18:1-33 |
| 성서본문 | 드디어 반란군과 한판 승부를 가릴 날이 왔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의 싸움이지요. 다윗이 직접 전투에 나서겠다는 것을 온 백성이 말렸습니다. 다윗은 장수들에게 부탁했습니다. "나를 생각해서라도, 저 어린 압살롬을 너그럽게 대하여 주시오." 다윗은 문가에 앉아서 소식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전쟁은 끝났고 다윗에게 전령들이 달려왔습니다. 그들이 전하여준 소식은 전쟁에서 이겼다는 것과 압살롬이 죽었다는 것이었습니다. |
| 성서요약 | 전쟁이겨 좋은소식 아들죽어 나쁜소식 승전기쁨 접어두고 아들비보 옷을찢네 가이없는 자식사랑 아비마음 이런건가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344 | 2009-12-15 | 예레미야서 11:18-20 | "사람들이 저를 해치려고…" | 2674 |
| 343 | 2010-05-31 | 예레미야서 22:6-7 | "사람들을 불러다가…" | 5199 |
| 342 | 2009-06-30 | 예레미야서 3:3-5 | "뻔뻔스러운 얼굴을 하고" | 3168 |
| 341 | 2010-04-29 | 예레미야서 19:7-9 | "비웃음거리가 되게 하겠다!" | 4595 |
| 340 | 2010-01-28 | 예레미야서 15:1-2 | "비록 모세와 사무엘이…" | 3528 |
| 339 | 2009-01-09 | 이사야서 56:4-5 | "비록 고자라 하더라도" | 3241 |
| 338 | 2009-06-15 | 예레미야서 2:22 | "비누로 아무리 몸을 닦아도" | 3404 |
| 337 | 2010-12-14 | 예레미야서 32:26-29 | "불태워 버릴 것이다!" | 4435 |
| 336 | 2009-03-30 | 이사야서 64:1-2 | "불이 물을 끓이듯" | 3095 |
| 335 | 2010-03-23 | 예레미야서 17:11 | "불의로 재산을 모은 사람" | 4604 |
| 334 | 2010-06-07 | 예레미야서 22:13-14 | "불의로 궁전을 짓고…" | 5130 |
| 333 | 2009-05-27 | 예레미야서 1:14-15 | "북쪽에서 재앙이 넘쳐 흘러" | 3028 |
| 332 | 2004-03-23 | 시편 25:1-22 |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하소서!" | 2120 |
| 331 | 2007-03-12 | 이사야서 19:23-25 | "복을 받아라!" | 3881 |
| 330 | 2008-09-19 | 이사야서 47:10-13 |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 3103 |
| 329 | 2008-07-17 | 이사야서 43:8-9 | "법정으로 데리고 나오너라!" | 2714 |
| 328 | 2009-06-04 | 예레미야서 2:9-11 | "법대로 처리하겠다!" | 3276 |
| 327 | 2009-08-27 | 예레미야서 5:8-9 | "벌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 3040 |
| 326 | 2009-06-29 | 예레미야서 3:2 | "벌거숭이 언덕들을 바라보아라!" | 3162 |
| 325 | 2004-01-15 | 욥기 11:1-20 | "벌 받아 싸다!" | 2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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