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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한 사람의 지혜가 성을 구했습니다.
당시 사회에서, 여자가 나와서
그런 일을 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보기좋게 잘 해결했습니다.
시민 한 사람이
지역사회도 살리고
나라도 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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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한 사람이
지역사회도 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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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3-08-10 |
|---|---|
| 성서출처 | 사무엘기하 20:1-26 |
| 성서본문 | '아벨'이란 성이 무너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역적 '세바'가 숨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이 때 한 여인이 나와 추격 장수와 담판을 지어 위기를 슬기롭게 모면했습니다. 주민들을 설득하여 역적의 목을 내준 것입니다. |
| 성서요약 | 어미같은 아벨성읍 역적잠입 멸망위기 지혜로운 한여인이 이쪽저쪽 설득하여 역적목을 내어주니 듣던대로 지혜의성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304 | 2009-10-05 | 예레미야서 7:1-7 | "행실을 고쳐라!" | 3489 |
| 303 | 2009-10-06 | 예레미야서 7:8-11 | 무익한 거짓말 | 3560 |
| 302 | 2009-10-07 | 예레미야서 7:12-15 | "멀리 쫓아버리겠다!" | 3643 |
| 301 | 2009-10-08 | 예레미야서 7:16-19 | 낯 뜨거운 수치 | 3450 |
| 300 | 2009-10-09 | 예레미야서 7:20 | "나의 무서운 분노가…" | 3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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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3 | 2009-10-20 | 예레미야서 8:3 |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 3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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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1 | 2009-10-22 | 예레미야서 8:6 | "내가 이런 일을 하다니!" | 2971 |
| 290 | 2009-10-23 | 예레미야서 8:7-8 | 곡학아세(曲學阿世) | 3132 |
| 289 | 2009-10-26 | 예레미야서 8:9-10 | "내가 그들의 아내들을…" | 3007 |
| 288 | 2009-10-27 | 예레미야서 8:10-13 | 빈 지갑 | 3005 |
| 287 | 2009-10-28 | 예레미야서 8:14-16 | "앉아서 죽을 수는 없다!" | 2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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