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바의 아름다운 행동을 보면서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시신을
정성스레 거두었던 일이 생각납니다.
승리자의 편을 드는 건 쉽지만
패배자의 뒤를 수습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요.
'의리'는 언제나 존중받는 법입니다.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시신을
정성스레 거두었던 일이 생각납니다.
승리자의 편을 드는 건 쉽지만
패배자의 뒤를 수습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요.
'의리'는 언제나 존중받는 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