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고통 가운데서 부르짖었더니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3-08-12
성서출처 사무엘기하 22:1-51
성서본문 다윗은 승전가를 부르면서
다음과 같이 노래했습니다.

"내가 고통 가운데서
주님께 부르짖고,
나의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부르짖었더니,
주님께서 그의 성전에서
나의 간구를 들으셨다.
주님께 부르짖은 나의 부르짖음이
주님의 귀에 다다랐다."
(사무엘기하 22:7)
성서요약 산전수전 겪은다윗 승전가를 부르는데
고난중에 주님불러 들어주심 감사하고
원수앞에 높여주신 주님은혜 감격하네
고통이 있으면 부르짖어야 합니다.
그냥 두면 더 악화되지요.
그렇다고 아무 데서나 부르짖으면
'미친 사람' 취급 받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고통을 덜어주실 뿐만 아니라
그 고통을 오히려 복이 되게
뒤집어 주실 것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524 2008-12-31 이사야서 55:6-7 "주님께 돌아오너라!" 2696
523 2004-01-18 욥기 13:19-28 "주님, 제발 만나 주십시오!" 1962
522 2010-03-25 예레미야서 17:14-15 "주님, 저를 고쳐 주십시오!" 4548
521 2004-03-14 시편 17:1-15 "주님, 일어나십시오!" 1861
520 2004-03-10 시편 13:1-6 "주님, 언제까지입니까?" 2057
519 2004-04-03 시편 35:1-28 "주님, 시비를 가려 주십시오!" 2913
518 2009-03-31 이사야서 64:3-4 "주님 말고 어느 신이…" 2993
517 2009-03-09 이사야서 61:1-2 "주 하나님의 영이 나에게" 3166
516 2010-01-26 예레미야서 14:20-21 "죄악을 인정합니다!" 3393
515 2008-12-12 이사야서 53:12 "죄 지은 사람들을 살리려고" 2524
514 2004-01-07 욥기 4:1-21 "죄 없는 사람이 망하더냐?" 2044
513 2004-01-27 욥기 21:1-34 "조상 탓이 아니다!" 1967
512 2009-11-12 예레미야서 9:17-18 "조가를 불러 다오!" 2986
511 2010-07-12 예레미야서 23:23-24 "제아무리 은밀한 곳에 숨어도" 5036
510 2004-01-10 욥기 7:1-21 "제발 저를 그냥 두십시오!" 2078
509 2004-01-14 욥기 10:1-22 "제발 알려주십시오!" 2235
508 2009-12-04 예레미야서 10:23-25 "제가 이제 깨달았습니다!" 3282
507 2009-07-09 예레미야서 3:19-20 "정절을 지키지 않은 여인처럼" 3046
506 2010-11-23 예레미야서 31:23 "정의의 보금자리 거룩한 산이여!" 4450
505 2011-01-21 예레미야서 33:25-26 "절대로 버리지 않을 것이다!" 485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