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맨위로 컨텐츠 아래로

아침 햇살 같은 사람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3-08-13
성서출처 사무엘기하 23:1-39
성서본문 다윗은 다음과 같은 노래를 불렀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 다스리는 왕은
구름이 끼지 않은 아침에 떠오르는
맑은 아침 햇살과 같고,
비가 온 뒤에 땅에서 새싹을 돋게 하는
햇빛과도 같다.'
성서요약 주님만을 경외하는 일편단심 의인이란
구름없는 아침하늘 거침없이 솟는태양
어둔세상 밝혀주고 추운이땅 데워주네
사람의 눈치를 보면서 사는 사람은
큰 일을 해내지 못합니다.
세상에는 눈치 봐야 할 사람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정말 큰 일을 해낼 사람은
하나님만 두려워하면 됩니다.
목록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에디터 선택하기
?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684 2006-01-26 아가 8:11-12 “솔로몬 임금님!” 2958
683 2006-03-08 이사야서 5:7 “선한 일 하기를 기대했는데…” 2709
682 2005-12-14 아가 2:4-5 “사랑하다가 병들었다오!” 2510
681 2006-01-23 아가 8:6-7 “사랑은 타오르는 불길” 2689
680 2005-12-22 아가 2:16-17 “빨리 돌아와 주세요!” 2477
679 2006-06-03 이사야서 14:32 “블레셋아, 녹아 없어져라!” 3007
678 2006-01-02 아가 4:16 “북풍아 일어라, 남풍아 불어라!” 3120
677 2005-12-15 아가 2:6-7 “방해하지 마세요!” 2793
676 2011-05-20 예레미야서 38:24-26 “발설하지 마시오!” 6081
675 2006-05-29 이사야서 14:22-23 “바빌론을 멸하리라!” 2770
674 2006-01-07 아가 5:10-16 “바로 이 사람이다!” 3266
673 2011-05-04 예레미야서 38:20-22 “믿던 도끼에 발 찍혔다!” 6813
672 2006-01-03 아가 5:1 “먹어라, 마셔라, 취하여라!” 2852
671 2006-04-21 이사야서 10:12-15 “도끼가 어찌, 톱이 어찌” 2871
670 2005-12-13 아가 2:3 “당신은 잡목 사이의 사과나무” 2644
669 2006-01-11 아가 6:8-9 “당신은 나의 비둘기” 3041
668 2005-12-09 아가 1:12-15 “당신은 나의 꽃!” 2901
667 2005-12-12 아가 2:1-2 “당신은 기시 덤불 속에 핀 나리꽃” 2530
666 2006-06-14 이사야서 17:1-2 “다마스쿠스가 망한다!” 3098
665 2005-11-09 전도서 9:11-12 “누구에게나 닥친다” 262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 107 Next
/ 107
site_map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