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잘못은 저질렀지만
다윗은 자기 잘못을
인정할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잘못을 저지르는 것은 나쁜 일이지만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더 나쁜 일 아니겠습니까?
오리발보다는 무릎 보호대가
절실한 요즘입니다.
다윗은 자기 잘못을
인정할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잘못을 저지르는 것은 나쁜 일이지만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더 나쁜 일 아니겠습니까?
오리발보다는 무릎 보호대가
절실한 요즘입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3-08-14 |
---|---|
성서출처 | 사무엘기하 24:1-25 |
성서본문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재앙을 내리실 때 다윗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바로 내가 죄를 지은 사람입니다. 바로 내가 이런 악을 저지른 사람입니다. 백성은 양 떼일 뿐입니다. 그들에게는 아무런 잘못도 없습니다. 나와 내 아버지의 집안을 쳐 주십시오." |
성서요약 | 주님뜻은 제쳐두고 제맘대로 행하다가 징계하는 천사앞에 무릎꿇은 다윗임금 백성들은 죄없으니 내집안을 쳐주소서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964 | 2010-12-13 | 예레미야서 32:23-25 | "어찌하여 주님께서는…" | 4247 |
963 | 2010-12-10 | 예레미야서 32:20-22 | 많은 징조와 기적들 | 4550 |
962 | 2010-12-09 | 예레미야서 32:16-19 | 은혜는 수천 대까지 | 4789 |
961 | 2010-12-03 | 예레미야서 32:1-5 | "이렇게 예언하였다면서요?" | 5106 |
960 | 2010-11-12 | 예레미야서 31:7-9 | "그들이 넘어지지 않게…" | 4546 |
959 | 2010-11-11 | 예레미야서 31:4-6 | "흥에 겨워 춤을 추며…" | 4684 |
958 | 2010-12-02 | 예레미야서 31:38-40 | "이 도성이 나 주의 것으로!" | 4896 |
957 | 2010-12-01 | 예레미야서 31:35-37 | 버릴 수 없다! | 4927 |
956 | 2010-11-30 | 예레미야서 31:33-34 | "그 시절이 지난 뒤에…" | 4422 |
955 | 2010-11-29 | 예레미야서 31:31-32 |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 4475 |
954 | 2010-11-25 | 예레미야서 31:27-30 | 아버지의 이, 아들의 이 | 4812 |
953 | 2010-11-24 | 예레미야서 31:24-26 | "나에게 아주 단잠이었다!" | 4406 |
952 | 2010-11-23 | 예레미야서 31:23 | "정의의 보금자리 거룩한 산이여!" | 4450 |
951 | 2010-11-22 | 예레미야서 31:21-22 | "여자가 남자를 안는 것" | 4863 |
950 | 2010-11-19 | 예레미야서 31:20 | "내가 가장 사랑하는 자식" | 4712 |
949 | 2010-11-18 | 예레미야서 31:18-19 | "준비가 되었습니다!" | 4405 |
948 | 2010-11-17 | 예레미야서 31:15-17 | "수고한 보람이 있어서…" | 4466 |
947 | 2010-11-16 | 예레미야서 31:13-14 | "춤을 추며 기뻐하고" | 4349 |
946 | 2010-11-15 | 예레미야서 31:10-12 | "그들의 마음은 물댄 동산" | 4510 |
945 | 2010-11-10 | 예레미야서 31:1-3 | "영원한 사랑으로" | 45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