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가 갈라진 지
어느덧 59년째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민족이 하나 되고 화해하기보다는
외세에 의존해서 강압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반쪽이라도 좋으니 나누어 달라"
라고 한 가짜 어머니와
무엇이 다를까요?
어느덧 59년째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민족이 하나 되고 화해하기보다는
외세에 의존해서 강압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반쪽이라도 좋으니 나누어 달라"
라고 한 가짜 어머니와
무엇이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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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03-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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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출처 | 열왕기상 3:1-28 |
성서본문 | 아이 하나를 놓고 서로 자기 아이라고 우기는 두 여인. 솔로몬은 이렇게 판결합니다. "아이를 반으로 갈라서 나누어주어라." 친어머니는 당연히 기겁을 했습니다. 상대에게 주어도 좋으니 제발 죽이지는 말아달라고 말이지요. 이렇게 해서 재판은 깔끔하게 끝났습니다. |
성서요약 | 두여인이 아이놓고 서로친자 주장하니 솔로몬의 판결인즉 둘로쪼개 나눠가라 양보하는 눈물보니 친모확인 문제없네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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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 | 2011-01-24 | 예레미야서 34:1 | "성읍들을 공격하고 있을 때에" | 4898 |
1143 | 2011-01-28 | 예레미야서 34:12-16 | "내 이름을 더렵혀 놓았다!" | 4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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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 2011-02-21 | 예레미야서 35:18-19 | 복 받는 사람들 | 4658 |
1132 | 2011-02-09 | 예레미야서 35:3-5 | "포도주를 드시지요!" | 4886 |
1131 | 2011-02-10 | 예레미야서 35:6-7 | "포도주를 마시지 않습니다!" | 4882 |
1130 | 2011-02-11 | 예레미야서 35:8-11 | 포도주를 안 마시는 이유 | 5038 |
1129 | 2011-02-22 | 예레미야서 36:1-4 | "두루마리에 기록하여라!" | 4660 |
1128 | 2011-03-02 | 예레미야서 36:11-13 | 그마랴의 아들 미가야 | 49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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