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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3-08-17 |
|---|---|
| 성서출처 | 열왕기상 3:1-28 |
| 성서본문 | 아이 하나를 놓고 서로 자기 아이라고 우기는 두 여인. 솔로몬은 이렇게 판결합니다. "아이를 반으로 갈라서 나누어주어라." 친어머니는 당연히 기겁을 했습니다. 상대에게 주어도 좋으니 제발 죽이지는 말아달라고 말이지요. 이렇게 해서 재판은 깔끔하게 끝났습니다. |
| 성서요약 | 두여인이 아이놓고 서로친자 주장하니 솔로몬의 판결인즉 둘로쪼개 나눠가라 양보하는 눈물보니 친모확인 문제없네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504 | 2006-03-16 | 이사야서 5:22-23 | 포도주를 말로 마시는 자들 | 2613 |
| 503 | 2006-03-17 | 이사야서 5:24-25 | 여전히 손을 들고 계시는 주님 | 2691 |
| 502 | 2006-03-18 | 이사야서 5:26-30 | 먼 곳의 민족들을 부르시니 | 2657 |
| 501 | 2006-03-07 | 이사야서 5:5-6 | “내가 그 밭을 황무지로 만들겠다!” | 2646 |
| 500 | 2006-03-08 | 이사야서 5:7 | “선한 일 하기를 기대했는데…” | 2709 |
| 499 | 2006-03-09 | 이사야서 5:8-10 | 재앙이 닥치는 이유 | 2642 |
| 498 | 2009-02-23 | 이사야서 60:1-2 | "일어나서 빛을 비추어라!" | 3182 |
| 497 | 2009-02-27 | 이사야서 60:10-12 | "이제 내가 은혜를 베풀어서…" | 3293 |
| 496 | 2009-03-02 | 이사야서 60:13-14 | "너를 멸시하던 자들이…" | 3159 |
| 495 | 2009-03-03 | 이사야서 60:15-16 | "내가 길이길이 너를 높이고" | 3144 |
| 494 | 2009-03-04 | 이사야서 60:17-18 | "평화를 너의 감독자로!" | 3285 |
| 493 | 2009-03-05 | 이사야서 60:19-20 | "너의 해가 지지 않으며…" | 3216 |
| 492 | 2009-03-06 | 이사야서 60:21-22 | "이 일을 지체없이 이루겠다!" | 3188 |
| 491 | 2009-02-24 | 이사야서 60:3-5 | "흥분한 너의 가슴은 설레고" | 3305 |
| 490 | 2009-02-25 | 이사야서 60:6-7 | "낙타들이 너의 땅을 덮을 것이며" | 3197 |
| 489 | 2009-02-26 | 이사야서 60:8-9 | "너의 자녀들이 온다!" | 3173 |
| 488 | 2009-03-09 | 이사야서 61:1-2 | "주 하나님의 영이 나에게" | 3166 |
| 487 | 2009-03-13 | 이사야서 61:10-11 | "신부를 패물로 단장시키듯" | 3542 |
| 486 | 2009-03-10 | 이사야서 61:3-5 | "재 대신에 화관을!" | 3338 |
| 485 | 2009-03-11 | 이사야서 61:6-7 | "너희가 마음껏 쓸 것이고…" | 30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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