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가 갈라진 지
어느덧 59년째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민족이 하나 되고 화해하기보다는
외세에 의존해서 강압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반쪽이라도 좋으니 나누어 달라"
라고 한 가짜 어머니와
무엇이 다를까요?
어느덧 59년째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민족이 하나 되고 화해하기보다는
외세에 의존해서 강압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반쪽이라도 좋으니 나누어 달라"
라고 한 가짜 어머니와
무엇이 다를까요?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3-08-17 |
---|---|
성서출처 | 열왕기상 3:1-28 |
성서본문 | 아이 하나를 놓고 서로 자기 아이라고 우기는 두 여인. 솔로몬은 이렇게 판결합니다. "아이를 반으로 갈라서 나누어주어라." 친어머니는 당연히 기겁을 했습니다. 상대에게 주어도 좋으니 제발 죽이지는 말아달라고 말이지요. 이렇게 해서 재판은 깔끔하게 끝났습니다. |
성서요약 | 두여인이 아이놓고 서로친자 주장하니 솔로몬의 판결인즉 둘로쪼개 나눠가라 양보하는 눈물보니 친모확인 문제없네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464 | 2009-02-05 | 이사야서 58:8-10 | "그때에 네가 주님을 부르면" | 3247 |
463 | 2009-02-06 | 이사야서 58:10-12 | "너의 뼈마디에 원기를!" | 3388 |
462 | 2009-02-09 | 이사야서 58:13-14 | "즐거움을 얻을 것이다" | 3181 |
461 | 2009-02-10 | 이사야서 59:1-3 | "너희의 손이 피로 더러워졌으며" | 3295 |
460 | 2009-02-11 | 이사야서 59:4-6 | "독사의 알을 품고" | 3349 |
459 | 2009-02-12 | 이사야서 59:7-8 | "스스로 길을 굽게 만드니" | 3191 |
458 | 2009-02-13 | 이사야서 59:9-11 | "공평을 바라지만 공평이 없고" | 3185 |
457 | 2009-02-16 | 이사야서 59:12-13 | "우리의 죄가 너무 많습니다!" | 3059 |
456 | 2009-02-17 | 이사야서 59:14-15 | 주님께서 이것을 보셨다!" | 3114 |
455 | 2009-02-18 | 이사야서 59:16-18 | "그들이 한 대로 갚으신다!" | 3187 |
454 | 2009-02-19 | 이사야서 59:19-20 | "회개하는 사람들에게 오신다!" | 3182 |
453 | 2009-02-20 | 이사야서 59:21 | "나의 언약은 이러하다!" | 3190 |
452 | 2009-02-23 | 이사야서 60:1-2 | "일어나서 빛을 비추어라!" | 3182 |
451 | 2009-02-24 | 이사야서 60:3-5 | "흥분한 너의 가슴은 설레고" | 3305 |
450 | 2009-02-25 | 이사야서 60:6-7 | "낙타들이 너의 땅을 덮을 것이며" | 3197 |
449 | 2009-02-26 | 이사야서 60:8-9 | "너의 자녀들이 온다!" | 3173 |
448 | 2009-02-27 | 이사야서 60:10-12 | "이제 내가 은혜를 베풀어서…" | 3293 |
447 | 2009-03-02 | 이사야서 60:13-14 | "너를 멸시하던 자들이…" | 3159 |
446 | 2009-03-03 | 이사야서 60:15-16 | "내가 길이길이 너를 높이고" | 3144 |
445 | 2009-03-04 | 이사야서 60:17-18 | "평화를 너의 감독자로!" | 32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