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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3-08-17 |
|---|---|
| 성서출처 | 열왕기상 3:1-28 |
| 성서본문 | 아이 하나를 놓고 서로 자기 아이라고 우기는 두 여인. 솔로몬은 이렇게 판결합니다. "아이를 반으로 갈라서 나누어주어라." 친어머니는 당연히 기겁을 했습니다. 상대에게 주어도 좋으니 제발 죽이지는 말아달라고 말이지요. 이렇게 해서 재판은 깔끔하게 끝났습니다. |
| 성서요약 | 두여인이 아이놓고 서로친자 주장하니 솔로몬의 판결인즉 둘로쪼개 나눠가라 양보하는 눈물보니 친모확인 문제없네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704 | 2003-09-15 | 열왕기하 10:1-36 | "주님의 종들은 밖으로 나오시오!" | 2012 |
| 703 | 2003-08-23 | 열왕기상 9:1-28 | "네 아버지처럼 살아라" | 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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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0 | 2003-08-20 | 열왕기상 6:1-38 | 칠 년 공사 | 1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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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3-08-17 | 열왕기상 3:1-28 | 누가 친어머니인가? | 1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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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0 | 2003-09-01 | 열왕기상 18:1-46 | 어느 편에 설 것인가? | 2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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