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가 갈라진 지
어느덧 59년째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민족이 하나 되고 화해하기보다는
외세에 의존해서 강압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반쪽이라도 좋으니 나누어 달라"
라고 한 가짜 어머니와
무엇이 다를까요?
어느덧 59년째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민족이 하나 되고 화해하기보다는
외세에 의존해서 강압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반쪽이라도 좋으니 나누어 달라"
라고 한 가짜 어머니와
무엇이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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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03-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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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출처 | 열왕기상 3:1-28 |
성서본문 | 아이 하나를 놓고 서로 자기 아이라고 우기는 두 여인. 솔로몬은 이렇게 판결합니다. "아이를 반으로 갈라서 나누어주어라." 친어머니는 당연히 기겁을 했습니다. 상대에게 주어도 좋으니 제발 죽이지는 말아달라고 말이지요. 이렇게 해서 재판은 깔끔하게 끝났습니다. |
성서요약 | 두여인이 아이놓고 서로친자 주장하니 솔로몬의 판결인즉 둘로쪼개 나눠가라 양보하는 눈물보니 친모확인 문제없네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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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8-17 | 열왕기상 3:1-28 | 누가 친어머니인가? | 1875 |
503 | 2003-11-27 | 역대지하 34:1-33 | 곁길로 가지 않은 사람 | 18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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