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가 갈라진 지
어느덧 59년째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민족이 하나 되고 화해하기보다는
외세에 의존해서 강압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반쪽이라도 좋으니 나누어 달라"
라고 한 가짜 어머니와
무엇이 다를까요?
어느덧 59년째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민족이 하나 되고 화해하기보다는
외세에 의존해서 강압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반쪽이라도 좋으니 나누어 달라"
라고 한 가짜 어머니와
무엇이 다를까요?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3-08-17 |
---|---|
성서출처 | 열왕기상 3:1-28 |
성서본문 | 아이 하나를 놓고 서로 자기 아이라고 우기는 두 여인. 솔로몬은 이렇게 판결합니다. "아이를 반으로 갈라서 나누어주어라." 친어머니는 당연히 기겁을 했습니다. 상대에게 주어도 좋으니 제발 죽이지는 말아달라고 말이지요. 이렇게 해서 재판은 깔끔하게 끝났습니다. |
성서요약 | 두여인이 아이놓고 서로친자 주장하니 솔로몬의 판결인즉 둘로쪼개 나눠가라 양보하는 눈물보니 친모확인 문제없네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464 | 2003-11-12 | 역대지하 17:1-19 | 백성을 가르치는 일 | 1711 |
463 | 2003-11-18 | 역대지하 25:1-28 | 예언자의 충고를 무시한 왕 | 1709 |
462 | 2003-11-14 | 역대지하 19:1-20:37 | 재판 | 1706 |
461 | 2003-11-11 | 역대지하 15:1-16:14 | 전심전력으로 매달리는 사람 | 1706 |
460 | 2015-10-12 | 예레미야서 39:4-7 | 시드기야의 굴욕 | 1703 |
459 | 2003-11-16 | 역대지하 23:1-21 | 정통성 있는 정부 | 1699 |
458 | 2003-12-29 | 에스더기 8:1-17 | 살 길이 열리다 | 1694 |
457 | 2003-12-20 | 느헤미야기 11:1-36 | 예루살렘에 자리잡은 사람들 | 1690 |
456 | 2003-11-17 | 역대지하 24:1-27 | 목숨이 다하기까지 | 1679 |
455 | 2003-11-22 | 역대지하 29:1-36 | 개혁은 버리는 것 | 1677 |
454 | 2003-12-24 | 에스더기 2:1-23 | 새 황후 에스더 | 1671 |
453 | 2003-12-13 | 느헤미야기 4:1-23 | 한편으론 기도 한편으론 경계 | 1666 |
452 | 2003-11-15 | 역대지하 21:1-22:12 | 외로운 죽음 | 1643 |
451 | 2003-12-22 | 느헤미야기 13:1-31 | 비리 척결 | 1633 |
450 | 2003-12-26 | 에스더기 4:1-17 | "죽으면 죽으렵니다" | 1587 |
449 | 2003-12-31 | 에스더기 10:1-3 | 겨레가 좋아하는 사람 | 1572 |
448 | 2003-12-25 | 에스더기 3:1-15 | 다른 법으로 사는 사람들 | 1569 |
447 | 2003-07-01 | 사무엘기상 8:1-22 | 왕을 요구하는 백성들 | 1558 |
446 | 2003-12-28 | 에스더기 6:1-7:10 | 숨은 공적 | 1552 |
445 | 2003-07-05 | 사무엘기상 12:1-25 | 사무엘의 고별사 | 1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