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만 하면
먹을 걱정,
집 걱정,
입을 걱정,
아이 키울 걱정 하지 않고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 있는 삶!
그렇게 살 수 있는
세상이 오면 좋겠습니다.
먹을 걱정,
집 걱정,
입을 걱정,
아이 키울 걱정 하지 않고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 있는 삶!
그렇게 살 수 있는
세상이 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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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03-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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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출처 | 열왕기상 4:1-34 |
성서본문 | 솔로몬의 일생 동안에... 유다와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은 저마다 자기의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평화를 누리며 살았다. (열왕기상 4:25) |
성서요약 | 땀흘리며 가꾼열매 노래하며 거둬들여 함께먹고 기뻐하니 성군선정 덕택인가 애쓴만큼 얻는세상 온나라가 태평하네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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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 2010-04-02 | 예레미야서 17:27 | "이 성문에 불을 질러" | 4750 |
143 | 2011-01-28 | 예레미야서 34:12-16 | "내 이름을 더렵혀 놓았다!" | 4753 |
142 | 2011-01-19 | 예레미야서 33:19-22 | 깨지지 않는 법칙 | 4760 |
141 | 2011-01-31 | 예레미야서 34:17 | "그러므로 보아라!" | 4768 |
140 | 2010-04-06 | 예레미야서 18:5-8 | "내 손 안에 있다!" | 4778 |
139 | 2010-12-09 | 예레미야서 32:16-19 | 은혜는 수천 대까지 | 4788 |
138 | 2005-10-01 | 전도서 5:18-20 | 내가 깨달았다! | 4796 |
137 | 2005-09-28 | 전도서 5:7-9 | 감독 | 4799 |
136 | 2010-04-26 | 예레미야서 19:3-6 | 살육의 골짜기 | 4805 |
135 | 2010-11-25 | 예레미야서 31:27-30 | 아버지의 이, 아들의 이 | 4811 |
134 | 2011-02-07 | 예레미야서 34:21-22 | "아무도 살 수 없는 곳으로…" | 4820 |
133 | 2010-05-12 | 예레미야서 20:12-13 | "내 원수를 갚아 주십시오!" | 4827 |
132 | 2011-03-31 | 예레미야서 37:14-16 | 예레미야의 투옥 | 4846 |
131 | 2011-03-28 | 예레미야서 37:3-5 | "기도를 드려 달라!" | 4847 |
130 | 2010-11-08 | 예레미야서 30:20-22 | "옛날과 같이 회복되고…" | 4849 |
129 | 2010-02-24 | 예레미야서 16:8-9 | "잔칫집에도 들어가지 말아라!" | 4850 |
128 | 2011-03-07 | 예레미야서 36:21-23 | 두루마리를 불에 태우다 | 4851 |
127 | 2010-06-23 | 예레미야서 23:7-8 | "그들이 고향 땅에 살 것이다!" | 4854 |
126 | 2011-01-21 | 예레미야서 33:25-26 | "절대로 버리지 않을 것이다!" | 4854 |
125 | 2010-11-22 | 예레미야서 31:21-22 | "여자가 남자를 안는 것" | 48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