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은 성전 짓기를 마치고
이제 자기의 왕궁을 짓습니다.
이 공사를 도맡아 한 사람 후람은
놋쇠를 다루는 전문가였습니다.
어떤 분야이든 우리가 하는 일에
▶뛰어난 지혜,
▶뛰어난 기술,
▶뛰어난 전문지식을 가져봅시다.
이제 자기의 왕궁을 짓습니다.
이 공사를 도맡아 한 사람 후람은
놋쇠를 다루는 전문가였습니다.
어떤 분야이든 우리가 하는 일에
▶뛰어난 지혜,
▶뛰어난 기술,
▶뛰어난 전문지식을 가져봅시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3-08-21 |
---|---|
성서출처 | 열왕기상 7:1-51 |
성서본문 | 솔로몬 왕은 사람을 보내어서, 두로에서 후람을 불러 왔는데, 그는 납달리 지파에 속한 과부의 아들이다. 그의 아버지는 두로 사람으로서, 놋쇠 대장장이이다. 그는, 놋쇠를 다루는 일에는, 뛰어난 지혜와 기술과 전문 지식을 두루 갖춘 사람이었다. 그가 솔로몬 왕에게 불려와서, 공사를 거의 도맡아 하였다. (열왕기상 7:13-14) |
성서요약 | 두로출신 후람장인 솔로몬의 부름받아 십삼년의 왕궁공사 도맡아서 힘쏟으니 전문지식 지혜기술 누가그를 당해낼까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544 | 2009-05-08 | 이사야서 66:17 | "주님의 말씀이시다!" | 3207 |
543 | 2008-07-04 | 이사야서 42:10-13 | "주님을 찬송하여라!" | 3169 |
542 | 2008-01-07 | 이사야서 26:9-11 | "주님을 사모합니다!" | 3078 |
541 | 2010-06-21 | 예레미야서 23:5-6 | "주님은 우리의 구원이시다!" | 5048 |
540 | 2009-12-18 | 예레미야서 12:3 | "주님께서는 저를 아십니다!" | 2968 |
539 | 2010-04-21 | 예레미야서 18:21-23 | "주님께서는 다 아시니…" | 4636 |
538 | 2009-11-27 | 예레미야서 10:12-13 | "주님께서 호령을 하시면" | 2901 |
537 | 2008-11-11 | 이사야서 51:3 | "주님께서 위로하신다!" | 2424 |
536 | 2007-12-21 | 이사야서 24:23 | "주님께서 왕이 되실 터이니" | 2818 |
535 | 2007-01-19 | 이사야서 18:7 | "주님께서 예물을 받으실 것이다!" | 3230 |
534 | 2010-02-11 | 예레미야서 15:15 | "주님께서 알아 주십시오!" | 3621 |
533 | 2009-03-18 | 이사야서 62:6-7 | "주님께서 쉬시지 못하게!" | 3103 |
532 | 2010-06-01 | 예레미야서 22:8-9 | "주님께서 무엇 때문에…" | 5340 |
531 | 2009-05-15 | 이사야서 66:23-24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3247 |
530 | 2009-04-01 | 이사야서 64:5-6 | "주님께서 만나 주시는 사람" | 3210 |
529 | 2004-03-03 | 시편 6:1-10 | "주님께서 내 기도를 받아주셨다!" | 2040 |
528 | 2008-12-10 | 이사야서 53:10 | "주님께서 그를 상하게 하셨다!" | 2463 |
527 | 2008-10-08 | 이사야서 48:14 | "주님께서 그를 사랑하시니" | 3011 |
526 | 2009-01-08 | 이사야서 56:3 | "주님께로 온 사람은" | 3063 |
525 | 2008-01-04 | 이사야서 26:7-8 | "주님께 우리의 희망을!" | 31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