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엘리야의 까마귀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3-08-31
성서출처 열왕기상 17:1-24
성서본문 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빵과 고기를
그에게 가져다 주었고,
저녁에도 빵과 고기를
그에게 가져다 주었다.
그리고 물은 그 곳 시냇물을 마셨다.
(열왕기상 17:6)
성서요약 주님앞엔 순종하고 권력앞엔 강직한이
디셉사람 엘리야가 왕을피해 숨어사니
아침저녁 빵과고기 까마귀가 날라주네
예언자 엘리야!
못된짓만 골라 하는 임금 앞에서
앞으로 삼 년 동안
비가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는
어느 시냇가에 숨어 지냅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까마귀들이
그에게 먹을것을 물어다 주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지요.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지 말아라"(마태 6:31).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하나님께서는 잘 알고 계십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624 2006-05-18 이사야서 13:20-22 바빌론의 미래 2982
623 2006-05-04 이사야서 11:15-16 “큰 길을 내실 것이다!” 2985
622 2008-01-16 이사야서 27:2-5 "이런 노래를 불러라!" 2985
621 2009-11-12 예레미야서 9:17-18 "조가를 불러 다오!" 2986
620 2009-01-22 이사야서 57:13 "너의 우상들에게" 2988
619 2008-03-28 이사야서 33:3-4 주님께서 우리 편이 되어 2989
618 2009-03-31 이사야서 64:3-4 "주님 말고 어느 신이…" 2993
617 2008-08-20 이사야서 44:23-24 주님께서 하신 일 2996
616 2006-01-19 아가 8:1-2 “나의 오라버니라면” 2997
615 2008-04-07 이사야서 33:17-18 격세지감 2998
614 2008-05-22 이사야서 38:15-17 "내가 잠을 이룰 수 없다!" 2998
613 2005-05-21 잠언 25:16-17 과유불급(過猶不及) 2999
612 2008-12-01 이사야서 52:8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을 것이다!" 3000
611 2006-05-30 이사야서 14:24-25 “내가 멍에를 벗겨 주리라!” 3001
610 2006-06-01 이사야서 14:26-27 “주님께서 온 세계를 보시고” 3001
609 2009-01-14 이사야서 56:11-12 "그 도적들이 입은 살아서" 3001
608 2005-02-05 잠언 18:4-5 슬기로운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 3003
607 2008-07-07 이사야서 42:14-16 주님의 약속 3004
606 2009-10-19 예레미야서 8:1-2 버려지는 뼈들, 살아나는 뼈들 3004
605 2009-10-27 예레미야서 8:10-13 빈 지갑 300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