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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3-08-31 |
|---|---|
| 성서출처 | 열왕기상 17:1-24 |
| 성서본문 | 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빵과 고기를 그에게 가져다 주었고, 저녁에도 빵과 고기를 그에게 가져다 주었다. 그리고 물은 그 곳 시냇물을 마셨다. (열왕기상 17:6) |
| 성서요약 | 주님앞엔 순종하고 권력앞엔 강직한이 디셉사람 엘리야가 왕을피해 숨어사니 아침저녁 빵과고기 까마귀가 날라주네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704 | 2006-03-25 | 이사야서 7:7-9 | “이 계략은 성공하지 못한다!” | 2712 |
| 703 | 2006-02-21 | 이사야서 3:1-3 | “의지하던 것들을 없앨 것이다!” | 2583 |
| 702 | 2011-04-26 | 예레미야서 38:19 | “유다 사람들이 두렵소!” | 6625 |
| 701 | 2006-01-09 | 아가 6:1-3 | “우리가 함께 찾아 나서자!” | 3049 |
| 700 | 2006-01-24 | 아가 8:8-9 |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나?” | 2757 |
| 699 | 2006-01-20 | 아가 8:3-4 | “우리가 마음껏 사랑하기까지는” | 2715 |
| 698 | 2005-12-29 | 아가 4:9 | “오늘 나 그애에게…” | 2620 |
| 697 | 2006-02-24 | 이사야서 3:8-9 | “예루살렘이 망하는 이유” | 2540 |
| 696 | 2005-12-21 | 아가 2:15 | “여우 떼를 잡아 주오!” | 2600 |
| 695 | 2006-02-08 | 이사야서 1:21 | “어찌하여 창녀가 되었습니까?” | 2523 |
| 694 | 2005-12-19 | 아가 2:10-13 | “어여쁜 그대, 어서 나오오!” | 2513 |
| 693 | 2006-01-21 | 아가 8:5 | “어머니의 산고(産苦)” | 2960 |
| 692 | 2006-04-07 | 이사야서 9:1-2 | “어둠이 걷힐 날이 온다!” | 2810 |
| 691 | 2006-06-16 | 이사야서 17:4-6 | “야곱의 영화가 시든다!” | 3291 |
| 690 | 2006-06-09 | 이사야서 16:3-5 | “애원하는 모압” | 3123 |
| 689 | 2006-03-24 | 이사야서 7:3-6 | “아하스를 만나라!” | 2776 |
| 688 | 2005-12-08 | 아가 1:9-11 | “아름다운 당신의 볼” | 2661 |
| 687 | 2006-01-04 | 아가 5:2-4 | “아, 설레는 나의 마음!” | 2952 |
| 686 | 2005-12-17 | 아가 2:8-9 | “아, 사랑하는 당신의 목소리!” | 2473 |
| 685 | 2006-05-11 | 이사야서 13:6-8 | “슬피 울어라!” | 2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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