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어느 편에 설 것인가?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3-09-01
성서출처 열왕기상 18:1-46
성서본문 그러자 엘리야가 그 모든 백성 앞에 나서서,
이렇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언제까지 양쪽에 다리를 걸치고
머뭇거리고 있을 것입니까?
주님이 하나님이면 주님을 따르고,
바알이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십시오."
그러나 백성들은 한 마디도
그에게 대답하지 못하였다.
(열왕기상 18:21)
성서요약 바알종들 사백오십 아세라꾼 사백명이
아합왕과 결탁하여 엘리야와 맞서는데
주님께서 함께하면 숫자따위 문제될까
예언자 엘리야는
바알 예언자 450명과
아세라 예언자 400명과
대결을 벌입니다.
임금도 그들과 한 편입니다.
엘리야는 하나님의 편에 서서
홀로 권력과 맞서고 있습니다.
백성들은 대세에 눌려 아무도
엘리야를 내놓고 지지하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어느 편에 서시겠습니까?
생각 없이 대세를 따르시겠습니까,
아니면 외롭고 힘들더라도
정의의 편에 서시겠습니까?
지금 결단하십시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484 2008-08-14 이사야서 44:18-19 생각도 없고 지식도 없고 3103
483 2008-09-19 이사야서 47:10-13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3103
482 2009-03-18 이사야서 62:6-7 "주님께서 쉬시지 못하게!" 3103
481 2006-12-28 이사야서 18:4-6 "내가 조용히 내려다보겠다!" 3104
480 2008-02-14 이사야서 29:11-12 밀봉된 두루마리 3104
479 2008-09-11 이사야서 46:9-11 "내가 반드시 이룬다!" 3106
478 2009-07-22 예레미야서 4:9-10 "칼이 목에 닿았습니다!" 3106
477 2009-09-14 예레미야서 6:3-5 "공격 준비를 하여라!" 3107
476 2008-03-04 이사야서 30:23-26 주님께서 고치시는 날에 3110
475 2009-07-02 예레미야서 3:11-13 "노를 영원히 품지는 않겠다!" 3110
474 2008-09-04 이사야서 45:20-21 "살아 남은 자들아!" 3111
473 2005-12-03 전도서 12:13-14 결론 3113
472 2009-02-17 이사야서 59:14-15 주님께서 이것을 보셨다!" 3114
471 2009-08-31 예레미야서 5:12-13 "그들의 말은 허풀일 뿐이다!" 3114
470 2008-06-30 이사야서 41:25 내가 한 사람을 일으키겠다! 3115
469 2009-04-20 이사야서 65:23-24 "그들이 부르기 전에…" 3115
468 2008-06-13 이사야서 40:26 "하나하나, 이름을 불러" 3116
467 2008-06-20 이사야서 41:8-10 "너를 붙들어 주겠다!" 3118
466 2009-07-15 예레미야서 3:25 "수치를 요로 깔고…" 3119
465 2006-01-02 아가 4:16 “북풍아 일어라, 남풍아 불어라!” 312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