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알 예언자들을 물리친 엘리야는
아합 왕과 이세벨 왕비를 피해
홀로 광야로 들어갔습니다.
거기서 하나님의 음성을 기다립니다.
크고 강한 바람이 지나가고,
지진이 일어나고 불이 났지만
거기서 하나님을 뵐 수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이 모든 것들이 지나간 후
하나님은 부드럽고 조용한 소리로
엘리야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광풍이나 기적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도 하시지만
조용하고 부드러운 음성 가운데서
나타나시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오늘도 조용한 가운데서 귀 기울이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봅시다.
아합 왕과 이세벨 왕비를 피해
홀로 광야로 들어갔습니다.
거기서 하나님의 음성을 기다립니다.
크고 강한 바람이 지나가고,
지진이 일어나고 불이 났지만
거기서 하나님을 뵐 수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이 모든 것들이 지나간 후
하나님은 부드럽고 조용한 소리로
엘리야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광풍이나 기적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도 하시지만
조용하고 부드러운 음성 가운데서
나타나시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오늘도 조용한 가운데서 귀 기울이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봅시다.